바로가기


제176회 제1차 본회의(2008.07.25 금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양주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안건

안건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176회 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양주시의회사무과


2008년 7월 25일 (금)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176회 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176회 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2.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박종식의원 외 6인발의)


(10시 09분 개의)

1. 제176회 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위로이동

○ 의장 원대식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6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 나와서 경과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사무과장 윤항노 사무과장 윤항노입니다.

금번 제176회 임시회는 지난 7월 22일 우순자 의원 외 두 분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의 건이 발의되어 지방자치법 제45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공고를 거쳐 오늘 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안건으로는 박종식 의원 외 6분의 의원으로부터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이 부의되어 금번 임시회에 부의되었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원대식 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176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대로 오늘 하루만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참 조)

1. 제176회 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부록에 실음)


○ 의장 원대식 이의가 없으므로 제176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는 오늘 하루만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방자치법 제72조제2항 및 양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 규정에 의한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은 박종식 의원과 홍범표 의원께서 수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박종식의원 외 6인발의)위로이동

(10시 11분)

○ 의장 원대식 다음은 의사일정의 제2항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발의의원을 대표해서 박종식 의원께서 나오셔서 건의문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종식 의원 일본의 독도 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유구한 세월 속에 한결 같이 우리 민족과 함께 숨쉬고 조상들의 얼이 생생하게 서려있는 엄연한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를 일본정부가 중학교 새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에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명기한 것은 명백한 영토 침탈 행위이고 군국자유의 망령을 부활하고자 하는 책략이며 대한민국의 주권을 짓밟고자 하는 침략근성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우리 양주시의회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본 정부의 주권 침해 및 영토침탈 행위를 19만 양주시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하고 한치의 물러남 없이 독도를 수호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결의 한다.

하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과 중학교 새 학습 지도 요령 해설서에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자국령으로 포함시킨 일본 정부의 영토 침탈 행위를 강력히 규탄 한다.

하나, 일본 정부는 독도 영유권 주장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왜곡된 중학교 새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를 즉각 회수 폐기하라.

하나,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진정으로 인정하고 동북아 평화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라.

하나, 국군주의의 망령에 휩싸여 대한민국의 영토를 재침탈하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과거의 침략행위로 고통 받은 대한민국 국민 앞에 진심으로 속죄하라.

하나, 독도는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이며 대한민국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영유권을

주장할 수 없음을 천명하며 국민과 함께 독도 수호에 전력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2008년 7월 25일 양주시의회 의원 일동.

○ 의장 원대식 박종식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은 사전에 의원님들과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작성하였으므로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일본의 독도침탈 저지 및 독도 수호를 위한 결의문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76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15분 산회)


○ 출석의원 5인

○ 출석 전문위원

  • 김형열

○ 출석 공무원 19인

  • 시장임충빈
  • 부시장이근홍
  • 총무국장이봉준
  • 기획감사담당관백윤기
  • 총무과장이진규
  • 공보전산과장김병렬
  • 생활민원과장팽옥자
  • 회계과장민무식
  • 문화체육과장박종성
  • 환경보호과장김경돈
  • 환경자원과장이천학
  • 산업경제과장곽홍길
  • 도로과장노무광
  • 건설과장조근욱
  • 공원녹지과장황진복
  • 교통과장김태성
  • 건축과장이근욱
  • 상수도사업소장박희선
  • 시립도서관장전낙보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