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7회 양주시의회(임시회)
양주시의회사무과
2026년 4월 6일 (월) 10시 개식
제387회 양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사회 : 의정팀장 이소영)
(10시 00분 개식)
○ 의정팀장 이소영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87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바 로)
다음은 애국가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양주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어느덧 봄입니다.
만물에 새싹이 움트는 봄은 희망이 솟는 계절입니다.
제387회 임시회가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께서 더욱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먼저, 매일 수시로 급변하는 불안정한 국제정세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전쟁의 한복판으로 내몰리면서 고통받는 이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전쟁으로 인해 안타까운 희생이 더는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제조업의 업황과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경제 또한 국제정세의 변화에 따라 요동치고 있습니다.
환율과 증시가 널뛰고, 불안한 심리가 시장을 지속적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동 해상 수송로의 불안까지 더해지면서 해운, 수출업계의 불안은 물론, 에너지 안보에도 비상등이 켜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쟁과 에너지 위기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 밖의 일이지만, 이번 전쟁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을 발전의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위기나 충격에도 버틸 수 있는 힘을 스스로 갖도록 산업의 체력을 키우고, 신재생에너지 발전 속도를 크게 높여 에너지 효율 혁신을 이루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넓은 시야와 과감한 선택, 강력히 실행하는 결단에 과제 해결의 성패가 달려있습니다.
시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에너지 안보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양주시가 제출한 586억 원이 조금 넘는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합니다.
그동안 우리 시의회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목표로 목적이 불분명한 예산, 용도가 불요불급한 예산, 효과가 불투명한 예산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하게 심사해 왔습니다.
이번 추경예산안 심의도 여러 차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부의된 건의안 5건, 의원발의 조례안 2건도 시민 여러분에 미칠 긍정적 파급효과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끝까지 뒷받침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모든 나무들이 꽃망울을 머금고 차분하게 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꽃망울은 나무 한 그루의 노력뿐만 아니라 햇살과 토양, 비와 바람이 빚어낸 조화 속에서 비로소 피어납니다.
우리 지역의 발전도 꽃망울이 마침내 꽃으로 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일반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모이고, 분야별 전문가의 고민과 연구, 기업인의 열정과 도전이 한데 어우러질 때 양주의 성장과 발전이 크고 단단한 결실로 나타날 것입니다.
전쟁과 같은 외부요인으로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의 손을 놓지 않고 흔들림 없이 해나가야 할 때입니다.
시의회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걸으며 보다 나은 양주의 내일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