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4회 양주시의회(임시회)
양주시의회사무과
2026년 1월 7일 (수)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 5분 자유발언(한상민 의원, 최수연 의원)
1.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4.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5.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6.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7.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8. 양주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 제시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2.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3.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6.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10시 10분 개의)
○ 의장 윤창철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2026년도 1월 1일 자 양주시의회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김덕준 의회사무과장입니다.
송수진 전문위원입니다.
의회사무과장 경과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사무과장 김덕준 의회사무과장 김덕준입니다.
이번 제384회 임시회는 2025년 12월 26일 정현호 의원 외 두 분 의원으로부터 집회 요구의 건이 발의되어 「지방자치법」 제54조 제4항에 따라 공고를 거쳐 회의를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안건으로는 의장으로부터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한상민 의원 외 7명 의원으로부터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정현호 의원 외 7명 의원으로부터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현수 의원 외 7명 의원으로부터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이지연 의원 외 7명 의원으로부터 『양주시 사례를 통한 학교 설립과 통학 교통 연계 강화에 따른 과밀학급 해소 촉구건의안』, 시장으로부터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 『양주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 제시의 건』 등 총 9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이번 임시회에 부의되었습니다.
이상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의회사무과장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은 양주시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 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시장님은 나오셔서 소개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강수현 안녕하십니까, 양주시장 강수현입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윤창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6년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라 승진, 보직 변경, 파견 복귀한 간부 공무원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업지원과장에서 승진한 이창열 기획조정실장입니다.
윤형호 복지교육국장입니다.
총무과장에서 승진한 최계정 도시환경사업소장입니다.
최명훈 총무과장입니다.
정미순 세정과장입니다.
송은 가족아동과장입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입니다.
이정수 기업지원과장입니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입니다.
균형발전전략팀장에서 승진한 김연분 보건행정과장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금년도 시정 방향에 대한 시정연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 시장 강수현 존경하는 윤창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힘찬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처럼 열정적으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국내외적으로 불확실성과 변화가 교차한 한 해였습니다.
국가 간 갈등과 불안정한 세계 정세, 경기둔화와 물가 부담 속에서 민생의 어려움이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내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우리시는 교통, 산업, 교육, 문화 등 전 분야에서 변화에 속도를 내며, ‘경기북부 중심도시’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먼저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남산업단지 분양,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기공식, 광역버스 신규 노선 개통과 똑버스 서부권 운행 개시, 교외선 재개통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 우리 시 대표축제인 회암사지 왕실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드론봇 페스티벌 성료, 교육발전특구 우수사례 선정과 선도지역 승격, 경기북부 유일 초·중·고 IB 연계 교육체계 완성 등 문화와 교육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충해왔습니다.
이러한 도시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은 인구 증가라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졌고, 2025년 전국 도시경쟁력 평가에서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어 정주 경쟁력 부문 전국 85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과 양주시의회, 그리고 양주시가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온 결과입니다.
시정에 대한 깊은 신뢰와 협력으로 함께해주신 윤창철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윤창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올해는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점진적인 안정과 함께 경제 회복의 흐름도 조금씩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실질적인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시정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지만, 63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우리 양주시는 불굴의 의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과 재정건전성 확보,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흔들림 없는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금년에는 진행 중인 주요 투자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7대 중점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첫째, 적극적인 민생 회복 정책을 통해 활기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기업, 강소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을 위한 경영 환경 개선과 자생력 강화 등 맞춤형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해 나가겠습니다.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출 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근로환경 개선과 기숙사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또한, 스타트업 성장지원센터 운영과 청년센터 확대를 통해 청년 취업과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둘째,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더 빠르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사업, 옥정∼포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GTX-C노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신평화로 상습 정체 구간 개선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경원선 셔틀전동열차 운행 사업 추진, 택시 증차와 광역버스 신설, 노선버스 준공영제 확대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서부권 균형발전을 이끌어낼 방성∼산북 간 도로확포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국지도 39호선 확포장 공사 잔여 구간 및 지방도 360호선 우회도로 건설사업 등은 국토교통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의하여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문화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양주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적극 추진하여 양주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양주대모산성과 고구려 유적, 회암사지와 양주관아지 등 주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여 630년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본가의 품격을 갖춘 다채로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겠습니다.
아울러,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회암사지 왕실축제,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 문화유산 야행, 드론봇 페스티벌 등 우리 시의 대표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개최하겠습니다.
또한, 광백저수지 관광개발과 교외선을 활용한 장흥권역 체류, 감성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맨발길을 정비하고, 감악산 자연휴양림과 나리농원 경관단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여가·휴식 공간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양주형 유보통합 혁신모델을 개발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 회복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과 연계해 서부권 교육인프라 확충과 동·서부권 교육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가납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을 조성하고,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형 교육 공간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동부권에는 교육부 자기주도학습센터 공모 선정에 따라 양주고읍 행복주택 내에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옥정동에 위치한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광적면과 옥정동에 AI·디지털 거점 교육센터를 운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양주교육지원청 신설을 적극 추진하여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양주의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교육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또한, 경기북부 최초의 제2경기학교 예술창작소 건립을 통해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문화예술공간을 조성하고, 양주1동 평생학습관 개관, 드론봇인재교육센터 운영, 회천신도시 독서환경 조성 사업, 농업인 평생교육 운영을 통해 시민 모두를 위한 맞춤형 학습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섯째, 일상이 행복한 소외 없는 복지도시를 만들겠습니다.
태어나서 노후까지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청소년을 위한 백석청소년문화센터 조성과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설치로 성장 단계별 돌봄과 교육환경을 강화하겠습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서부권 노인복지관 설치와 노인회관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어르신들의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위한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양주시 돌봄통합 지원 사업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여섯째, 인구 50만을 대비하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도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도시의 양적 성장과 함께 삶의 질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경기동북부 혁신형 공공의료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방위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방산 선도기업을 유치하고,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운영과 K-드론배송 상용화 사업을 본격화하여 첨단기술이 실증되고 성장하는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계획적이고, 균형 잡힌 도시공간 확장에도 속도를 내겠습니다.
옥정·회천신도시와 장흥·백석 도시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거와 생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성장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도시재생사업과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주민이 살기 좋은 정주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체육·문화·생활 인프라도 확대하겠습니다.
또한, 남면 실내체육시설과 덕계지구 스포츠센터 건립을 추진하여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농업기술센터 청사 이전 건립으로 미래 농업기술 거점을 조성하고,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등 농촌의 기능을 회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행복한 농촌을 만들겠습니다.
생활자원회수센터 준공으로 친환경 자원순환 체계를 완성하고, 수소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기반을 구축하여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미래형 친환경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2040 양주도시기본계획과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수립으로 도시의 미래상을 체계적으로 설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소통과 참여로 생동감 있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양주시 민원콜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시민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시민과 행정을 잇는 대표 소통 창구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충실히 운영하여 시민이 원하는 행정을 구현하고,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시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언론·SNS·미디어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차별화된 시정 홍보를 통해 시정의 방향을 시민 여러분과 더욱 가깝게 공유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윤창철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에도 시민의 편안한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흔들림 없이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중앙부처와 경기도,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회의원과 도의원과도 적극 협력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저와 양주시 공직자들은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와 함께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을 만들어가기 위해 모든 역량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모든 분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지혜를 모으고 화합하여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해답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시정연설을 통해 제시한 양주시 역점사업들이 의회와 원활한 소통을 통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안건 상정에 앞서 한상민 의원과 최수연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한상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 한상민 의원 한상민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저는 양주시 서울사무소 운영에 대해 확실하고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양주시 서울사무소는 중앙정부 정책 연계, 국회·부처 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명분 아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명분은 이제 명분으로만 남았고, 실효성은 사실상 상실된 상태입니다.
설치 목적과 실제 성과가 부합하지 않다는 지적은 이미 여러 해 동안 제기되어 왔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사무소 운영이 과연 타당한지, 이제는 진지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행정 효율 측면에서 보면 그 답은 분명합니다.
첫째, 거리상 불필요한 조직입니다.
양주시청에서 국회까지는 교통 여건을 감안하더라도 1시간 남짓이면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거리입니다.
이러한 물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별도의 서울사무소를 두고, 인력과 예산을 투입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본청에서 직접 수행할 업무를 굳이 한 단계 더 우회해 처리하는 구조를 만들었을 뿐입니다.
이는 “있어서 좋은 곳”이 아니라 “있어도, 없어도 무방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둘째, 성과의 구체성이 부족합니다.
서울사무소 운영에 매년 예산이 투입되고 있지만, 그 예산이 실제로 양주시의 국비 확보나 정책 반영, 대외협력 성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성과가 있다면 수치와 사례로 공개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자료는 빈약하고 모호합니다.
이제는 단순한 ‘운영 보고’가 아니라 투입된 세금에 걸맞은 실질적 성과가 있었는지 냉정히 검증해야 합니다.
셋째, 행정력이 분산되고 있습니다.
대외협력은 결국 단체장 및 부서의 정책 판단과 간부진의 직접적인 협의가 핵심 사항입니다.
그런데 서울사무소라는 ‘중간 사무소’를 둠으로써 업무가 분산되고, 정책 결정 라인과 실행 라인이 분리되어 오히려 행정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사업에서 본청과 서울사무소 간의 역할 중복·책임 불명확 문제가 드러난 바 있습니다.
넷째, 예산 낭비를 더는 묵과할 수가 없습니다.
지방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상황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는 조직을 관성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시민들께 단 한 줄의 설명도 드릴 수 없는 일입니다.
효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업은 과감히 걷어내고, 그 재원을 시민의 안전·복지·도시 기반에 투자하는 것이 훨씬 합리적입니다.
본의원은 서울사무소가 출범 당시부터 실효성에 대한 근본적 우려를 안고 출발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우려는 시간이 흐르며 해소되기보다는 오히려 현실 속에서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미 운영 중이기 때문에 유지한다는 접근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정부의 태도로 보기 어렵습니다.
이에 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양주시는 서울사무소 운영 방식의 전면 재검토를 넘어서 철수 여부를 신속히 결정해야 합니다.
만약 실질적 성과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더 이상 유지되어서는 안 됩니다.
행정의 효율, 예산의 책임성, 정책의 집중도, 이 세 가지 측면에서 명백하게 철수가 타당합니다.
시민의 세금은 ‘형식과 관행을 유지하는 수단’이 아니라 ‘정책 효과로 체감되는 행정’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지금이 바로 잘못된 관성을 걷어내고, 불필요한 조직을 정리해야 할 시점입니다.
시장님, 행정은 규모가 아니라 정확성으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유명무실한 조직을 유지하는 것은 예산 낭비, 책임회피를 넘어 행정이 변화를 선택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다르지 않습니다.
서울사무소 철수 여부에 대한 시장님의 결단은 양주시 행정이 어떤 철학을 선택하는지 보여주는 상징적 판단이 될 것입니다.
현명한 결정을 기대합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한상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수연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주시기 바랍니다.
○ 최수연 의원 양주시 최수연 의원입니다.
먼저 본의원에게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윤창철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본의원은 오늘, 양주시가 스스로 선택한 ‘교육특구’라는 정책 방향을 지금의 재정 구조가 과연 책임지고 있는지, 그 근본적인 문제를 짚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강수현 시장님께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승격, 경기북부 유일의 초·중·고 IB 연계 체계, 유보통합 혁신모델과 서부권 학교복합시설, 동부권 자기주도학습센터와 진로진학지원센터까지 양주시를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였습니다.
이 방향은 정부의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이 제시한 ‘인재를 기르는 담대한 교육개혁’과도 정확히 일치합니다.
양주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거쳐 이제는 선도지역으로까지 올라선 도시입니다.
이제는 시범이 아니라 성과와 책임의 단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재정구조입니다.
2025년도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예산은 총 41억 4,000만 원입니다.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
그러나 이 예산이 ‘교육특구’라는 하나의 정책으로 얼마나 연계성 있게 관리되고 있습니까?
이 41억 원은 유보통합, 돌봄, 디지털, 창업, 자기주도학습 등 교육특구 세부 과제에 따라 미래교육과, 가족아동과, 기업지원과, 교육지원청 등 여러 부서가 나누어 집행하도록 편성되어있습니다.
이는 제도적으로는 맞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 예산을 하나의 ‘교육특구 정책 재원’으로 묶어 성과와 방향을 통제하는 재정 장치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 결과, 교육특구 예산이 새로운 교육환경과 학습 질을 높이는 투자 재원이 아니라 각 부서의 기존 사업을 떠받치는 ‘보조금’처럼 쓰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유보통합 바우처 사업 10억 원과 돌봄 거점센터 구축 운영비 7억 원은 사실상 기존 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예산에 가깝습니다.
양주시 재정과 매칭 구조로 예산을 편성하여 특구가 아니어도 반드시 지출해야하는 인건비와 운영비로 대거 집행되고 있습니다.
농어촌 거점센터 셔틀버스 운영 사업 또한 교육특구 예산을 졸속으로 집행하기 위해 추진한 끼워 맞추기식 사업이었음을 잘 아실 것입니다.
이처럼 교육특구 예산이 아이들의 학습 환경과 교육의 질을 높이는 투자보다 운영비 보전과 사업 땜질에 쓰이는 구조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의 실제 예산 구조에는 정책의 구심점도, 성과관리 체계도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의 구조는 돈은 집행되지만, 특구의 성과는 남지 않는 구조라고 판단됩니다.
2026년도 역시 이런 편성 구조가 유지된다면 2025년의 비효율이 그대로 반복될 것입니다.
또한, 옥정과 회천 등 신도시에서는 입주가 계속 늘어나는데 학교, 학습 환경, 통학로와 등굣길 안전 등은 항상 뒤늦게 따라오는 구조, 이것이 지금 양주의 교육 현실입니다.
이에 본의원은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첫째,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특별회계로 묶어 하나의 정책 단위로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신도시마다 반복되는 학교 주변환경과 통학·등굣길 안전 문제를 단년도 예산으로 미봉하지 말고, 지속 가능한 재원 구조로 관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해답이 바로 특별회계입니다.
「지방재정법」 제9조는 특정 사업을 지속적·안정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을 경우 특별회계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양주시는 이미 상수도, 하수도, 공영개발 분야에서 특별회계를 통해 정책의 연속성과 재정의 책임성을 확보해 왔습니다.
이제 그 원칙을 교육특구 분야에 적용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특별회계를 요구하는 것은 양주시가 스스로 선택한 교육특구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라는 요구입니다.
말로는 교육도시를 외치면서 재정구조는 그대로 둔다면 그로 인한 교육의 공백과 기회의 격차는 결국 30만 양주시민과 우리 아이들의 몫이 됩니다.
이를 방증하듯 중기지방재정계획상 2030년까지 우리 양주시 교육 전체 분야 예산의 연평균 신장률은 마이너스 8.7%이며, 그중에서도 유아·초중등 교육 분야는 연평균 마이너스 9.1%로 더 큰 감소 폭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앞으로 양주시가 말뿐인 도시가 아니라, 정책과 재정이 따로 노는 도시가 아니라 진짜 교육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의 결단을 강력히 촉구하며,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최수연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1.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1항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님들께서 사전에 협의해주신 대로 오늘부터 1월 9일까지 3일간 운영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1.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미리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의사일정 제2항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은 의원들께서 사전에 협의해주신 대로 이지연 의원과 정현호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두 분의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2.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3.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의사일정 제3항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을 상정합니다.
발의 의원을 대표하여 한상민 의원 나와서 발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한상민 의원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지방자치단체는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무인교통단속장비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나 이로 인해 발생하는 과태료 수입은 전액 중앙정부로 귀속되는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지방재정의 형평성과 교통안전 정책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는 옥정·회천 신도시 조성, 인구 증가, 광역 교통망 확충 등으로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생활도로, 신도시 연결축 등 사고 위험 구간을 중심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왔다.
그 결과, 양주시의 무인교통단속장비는 2021년 113대에서 2025년 150대로 약 33% 증가하였으며, 특히 과속 단속 장비는 같은 기간 17대에서 30대로 약 76% 급증하였다.
이는 단속 강화를 통한 수익 창출이 아닌 지역 여건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불가피한 행정적 선택이었다.
그러나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에 드는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으로 귀속되고 있다.
양주시의 경우 최근 5년간 무인교통단속장비 신규 설치를 위해 약 24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장비 확대에 따라 유지·보수 비용 또한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설치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지자체가 직접 유지·보수와 정기 검사를 수행하고, 이후 경찰청으로 관리 권한이 이관되더라도 현장 민원 대응과 행정적 책임은 여전히 지방자치단체에 집중되는 이중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
반면, 이러한 단속을 통해 발생한 과태료 수입은 전액 국고로 귀속되어 일반회계로 편입되고 있으며, 해당 재원이 교통안전과 무관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전국적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는 연간 1조 원을 상회하고 있으나 이 중 일부만이 응급의료 기금에 사용될 뿐, 대부분은 지역 교통안전 환경 개선과는 단절된 구조 속에서 집행되고 있다.
과거 「자동차교통관리개선특별회계법」을 통해 과태료 및 범칙금 수입을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에 연계할 수 있었으나 해당 제도가 폐지되면서 지역 환류 체계는 사실상 사라진 상태이다.
이러한 재정구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일수록 신규 단속 장비 설치와 노후 장비 교체를 주저하게 만들고, 이는 결국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이라는 무인교통단속장비의 본래 목적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신도시와 구도심, 산업단지와 농촌 지역이 혼재된 양주시와 같은 성장 도시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이 필수적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자치경찰제를 기반으로 무인교통단속장비의 관리·운영 권한을 회복하고, 이에 따른 과태료 수입을 지방세입으로 전환함으로써 지역 교통안전 정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바 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자율성과 정책 실효성을 동시에 제고한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제도 개선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과태료는 단순한 행정 수입이 아니라 교통질서 위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 결과이며, 궁극적으로는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 재원이다.
따라서 해당 재원은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개선에 우선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실질적인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 지방자치단체에 합당한 재정 권한이 부여되어야 한다.
이에 30만 양주시민의 대표기관인 양주시의회는 무인교통단속장비 운영의 공공성과 정당성을 회복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교통안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강력히 건의한다.
하나, 정부와 국회는 무인교통단속장비로 징수되는 과태료 수입의 일정 비율을 지방세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조속히 개정하라.
하나, 정부는 지역에서 발생한 과태료 수입이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개선에 직접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환류 구조를 마련하라.
하나, 제도 개선 이전이라도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유지·보수 비용에 대하여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부담할 수 있는 재정 지원 방안을 즉각 강구하라.
2026년 1월 7일 양주시의회 의원 일동.
○ 의장 윤창철 한상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사전에 의원님들의 충분한 협의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표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3. 무인교통단속장비 과태료 수입의 지방세입 전환 촉구건의안
(한상민 의원 외 7명 의원)
의원 여러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코자 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0분 회의중지)
(10시 59분 계속개의)
○ 의장 윤창철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발의 의원을 대표하여 정현호 의원 나오셔서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정현호 의원 정현호 의원입니다.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주차난으로 경찰차가 발 빠르게 출발하지 못해 기동력이 떨어지고, 행인들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어 범죄 예방, 긴급상황 신속 대응 등 공공의 안전 강화를 위하여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하고자 제안하게 된 사항입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 제13조의4를 신설하여 노상주차장 일부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기타 세부 사항은 보충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정현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지인환 전문위원 지인환입니다.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노상주차장 일부에 경찰차 전용 주차구획을 설치·운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된 안건입니다.
「주차장법」 제10조 제3항과 같은 법 시행규칙 제6조의2 규정에 노상주차장 내 전용 주차구획 지정을 위한 허용 기준이 명시되어 있어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공공 안전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주차 면수 감소로 인한 민원도 내재해 있어 설치 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밖에 상위법령에 저촉되거나 조례의 구조 및 형식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은 사전에 의원님들의 충분한 협의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표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4.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원발의)
의사일정 제5항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발의 의원을 대표하여 김현수 의원 나오셔서 발표해주시기 바랍니다.
○ 김현수 의원 김현수 의원입니다.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조례안은 양주시 행정, 복지, 교육 등 전 분야에 안전한 인공지능 활용을 체계적으로 확대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하고, 행정 효율과 시민 편의를 높이고자 발의하였습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 제3조와 제4조에서는 인공지능 개발 및 이용 정책의 기본 원칙과 시장의 책무를 명시하였습니다.
안 제6조에서는 3년마다 인공지능 종합계획을 수립·시행 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7조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가 자문 근거를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8조에서는 인공지능 정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기업, 대학, 연구소 등 국내·외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근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밖에 세부 내용은 보충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김현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지인환 전문위원 지인환입니다.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조례안은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 2026년 1월 시행됨에 따라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양주시 정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된 안건입니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정책의 기본 원칙, 시장의 책무, 종합계획 수립,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공공부문 인공지능 활용 확대에 따른 시민의 알권리 보장에 관한 사항도 세부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본 조례는 기본 조례의 성격상 선언적·임의적 형태로 구성되어있어 향후 종합계획 또는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인공지능 활용 대상 사무의 범위, 재정 투입의 우선순위와 단계별 추진 전략 등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함께 마련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밖에 상위법에 저촉되거나 조례의 체계 및 형식에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은 사전에 의원님들의 충분한 협의를 거쳤으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표결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에 대해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5. 양주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의원발의)
앞으로 심사할 안건에 대한 회의 진행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사일정 제6항부터 제8항까지는 의원님들께서 사전에 협의해주신 대로 안건 제출자의 제안 설명과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들은 후 질의·답변까지만 이번 차수 본회의에서 진행하고, 좀 더 심도 있는 안건 검토를 위해 찬반 토론 및 표결, 의견 제시 등 후속 절차는 제2차 본회의를 거치고자 합니다.
6.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의사일정 제6항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경제문화체육국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문화체육국장 김도웅 경제문화체육국장 김도웅입니다.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본 조례를 개정하고자 하는 이유는 드론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설치·운영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교육센터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용료의 징수·감면·반환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며, 공익 목적의 무료 교육과정 운영 근거를 명시하여 드론 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등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개선·보완하려는 것입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안 제4조에 드론 육성 사업으로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 설치·운영 근거를 신설하였습니다.
안 제6조부터 제11조까지 교육센터의 기능, 관리·운영, 사용료의 징수·감면·반환 및 무료 운영에 관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안 제12조부터 제16조까지 예산 지원 방법의 구체화, 다른 법령과의 관계 조항 신설 등 조례 체계를 정비하였습니다.
본 조례안은 지난 9월 9일부터 10월 1일까지 부패영향평가와 성별영향분석 평가 및 규제심사 협의 결과 이상 없었으며,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21일간 입법예고 하였으나 제출된 의견은 없습니다.
그밖에 세부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경제문화체육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지인환 전문위원 지인환입니다.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전부개정조례안은 양주시 드론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드론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자 제출된 안건입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드론산업 육성 사업 추진, 드론 활용 확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드론봇인재교육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근거, 사용료의 징수·감면·반환 기준 등을 규정하였습니다.
본 조례 전부개정안은 드론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시민 참여 확대, 전문 인력 양성 등 양주시 드론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 것으로 본 조례 개정은 타당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밖에 상위법령에 저촉되거나 조례의 구조 및 형식에 특별한 문제는 없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은 의정협의회를 통하여 사전에 검토와 질의응답을 거쳤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를 들으시고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참 조)
6. 양주시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시장제출)
7.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시장제출)
의사일정 제7항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도로교통국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로교통국장 이은숙 도로교통국장 이은숙입니다.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드리겠습니다.
본 제안은 덕계역 공영주차장 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주차장 이용 편의성 제고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제11조의2에 따라 총 주차면수가 50대 이상인 공영주차장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대상이며, 같은 법 제11조의3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시 의회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추진할 예정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우리 시는 전기자동차 증가에 따른 충전 인프라를 확보하고,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덕계역 공영주차장 3개소에 급속충전기 총 7기를 설치할 계획이며, 추진 방식은 우리 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간 부지사용 협약에 따라 우리 시는 부지 제공 및 행정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충전시설 설치·운영 및 관리를 이행하게 됩니다.
그밖에 세부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도로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지인환 전문위원 지인환입니다.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 내용은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본 동의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의무 대상인 덕계역 공영주차장에 충전시설 설치를 위해 시의회에 공유재산 사용 허가 동의를 받고자 제출된 안건입니다.
본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재정 부담이 없으며, 시민들의 전기자동차 이용 편의 증진과 충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고자 한 것으로 본 동의안은 타당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밖에 법령상 저촉 사항이나 특별한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검토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본 조례안은 의정협의회를 통하여 사전에 검토와 질의응답을 거쳤습니다.
제안 설명과 검토보고를 들으시고 보충 질의할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참 조)
7. 덕계역 공영주차장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동의안(시장제출)
8. 양주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 제시의 건(시장제출)
의사일정 제8항 『양주시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 제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주택국장 나오셔서 제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도시주택국장 정승남 도시주택국장 정승남입니다.
「양주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도시계획시설) 결정 (변경)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금회 상정 안건은 「2030년 양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이후 여건 변화와 지속적으로 발생된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입안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28조에 따라 지방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는 사항으로 용도지구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보고드리는 사항입니다.
먼저 용도지역 결정(변경)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사로 선형이 변경된 도시계획도로와 인접한 산업개발진흥지구 경계의 이격된 지역을 산업개발진흥지구로 편입하여 개별공장의 입지를 집단화하면서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기 위한 변경으로 산업개발진흥지구로 변경되는 면적은 4만 6,445㎡로 당초 대비 4,767㎡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안입니다.
덕정사거리에서 서정대학교 방면 기개설된 지방도 56호선 현황을 반영하여 도시계획시설 도로 결정(변경)하는 계획입니다.
향후 관련기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 고시할 예정입니다.
그밖에 세부 내용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윤창철 도시주택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건은 의정협의회를 통하여 사전에 검토와 질의응답을 거쳤습니다.
제안 설명을 들으시고 보충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으며, 제38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월 9일 10시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7분 산회)
○ 출석의원 8인
○ 출석 전문위원 2인
- 지인환 전문위원 송수진 전문위원
○ 출석 공무원 51인
- 시 장강수현
- 부시장김정일
- 기획조정실장이창열
- 복지교육국장윤형호
- 경제문화체육국장김도웅
- 도로교통국장이은숙
- 환경안전국장강석원
- 도시주택국장정승남
- 보건소장김정은
- 농업기술센터소장이송주
- 도시환경사업소장최계정
- 감사담당관김태형
- 스마트정보담당관박은희
- 총무과장최명훈
- 기획예산과장심윤정
- 회계과장배용숙
- 세정과장정미순
- 민원여권과장최은영
- 사회복지과장김금숙
- 복지지원과장박현실
- 가족아동과장송 은
- 지역경제과장송미애
- 기업지원과장이정수
- 문화관광과장홍미영
- 청년체육과장이경란
- 교통과장김지현
- 차량관리과장장금춘
- 건설과장이인현
- 도로관리과장차순범
- 환경정책과장김재규
- 기후에너지과장이두영
- 청소행정과장장석출
- 산림과장황덕상
- 시민안전과장문은경
- 도시과장이상덕
- 도시재생과장이동섭
- 공동주택과장김경아
- 건축과장정지문
- 토지관리과장김용식
- 보건행정과장김연분
- 감염병관리과장이재환
- 건강증진과장윤순덕
- 위생과장이선희
- 농업정책과장정화경
- 농촌자원과장최윤정
- 기술지원과장정연아
- 축산과장송진영
- 수도과장심재영
- 하수과장김복남
- 공원사업과장이창연
- 시립도서관장홍승주
◌ 회의록 서명
- 의 장 윤 창 철
- 의 원 이 지 연
- 의 원 정 현 호
- 사무과장 김 덕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