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3회 양주시의회(정례회)
양주시의회사무과
2025년 12월 1일 (월) 10시 개식
제383회 양주시의회(제2차 정례회) 개회식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4. 개회사
5. 폐식
(사회 : 의정팀장 최봉근)
(10시 00분 개식)
○ 의정팀장 최봉근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83회 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바 로)
다음은 애국가 1절을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윤창철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양주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서운 추위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어느덧 2025년도 마지막 회기입니다.
오늘부터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시민의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례회 일정을 시작합니다.
의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시민에게 입증하는 시기이니만큼 신중하고, 차분한 준비로 정례회에 임해야겠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지난 3년 6개월 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남은 임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채워나갈지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무엇이든 일의 끝마무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시민들과 약속한 일들 중 미흡하거나 누락된 것은 없는지 다시 확인, 점검하고, 약속한 일은 반드시 매듭짓는 의회가 되길 기원드립니다.
특히, 예산안 심사는 현실적인 민생 돌봄이자, 의회의 책임이 가장 무겁게 드러나는 의정활동입니다.
내년도 양주시 본예산 규모는 1조 3,615억 원입니다.
올해 예산보다 1,089억 원이 늘어났습니다.
예산 규모는 8%가량 증가했지만, 사회복지 분야 국도비 매칭 부담과 인건비, 운영비 등 고정비가 늘고 있어 자체 투자재원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재정 여건이 여전히 녹록지 않은 만큼 내년도 살림살이가 반드시 양주의 미래를 밝히고,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방향으로 쓰일 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께서 수차례 심사숙고 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리겠습니다.
우리 시는 내년도 예산안 편성으로 은남산업단지 및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수도권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를 확충해 교통 복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시의회는 양주가 신성장동력의 기반을 빠르게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한편,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 부진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 폐지해 예산집행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며, 한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시민의 버팀목으로서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의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한 해 동안 시의회에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5년 남은 시간에도 서로 협력하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일들을 하나씩 마무리 짓겠습니다.
3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언제나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