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제267회 개회식 본회의(2016.03.11 금요일)

기능메뉴

    • 프린터
    • 크게
    • 보통
    • 작게
  • 닫기

맨위로 이동


양주시의회

×

설정메뉴

발언자

발언자 선택

맨위로 이동


본문

제267회 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양주시의회사무과


2016년 3월 11일 (금) 10시 개식


제267회양주시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정팀장 김재규)


(10시 개식)

○ 의정팀장 김재규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7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황영희 존경하는 양주시민여러분!

그리고 김건중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직자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되었습니다.

봄이 되면 그동안 얼었던 땅이 녹고 동절기동안 하지 못했던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어야 할 시기입니다.

또한 해빙기에 많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각종사업이 조기 또는 적기에 추진되어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작은 관심은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주변의 위험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함께 많은 등산객이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산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산불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요즘 같은 시기에는 산불예방을 위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산림인접지역의 인화물질 제거, 산불감시초소 정비, 산불예방 등의 활동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바쁜 의정활동 가운데서도 양주시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양주시 이곳저곳을 누비시며, 우리시의 사업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시민들의 불만은 없는지,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시민의 대변자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항상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으로 양주시의회와 양주시가 발전 할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임시회에는 지난 해 실시한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에 대한 보고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는 형식이 아닌 시민들의 뜻과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하는 것인 만큼조치결과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얼마나 조치가 잘 이루어져 있는지 향후계획까지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답변에 임하시는 관계공직자 여러분께서도 형식적인 답변이 아닌 진정성 있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이 모든 절차는 양주시의 발전을 위한 것인 것 만큼 조치결과를 검토하시는 의원님은 물론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를 보고하시는 관계공직자 여러분들도 성실한 자세로 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김건중 부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이제 국회의원과 시장, 도의원을 선출하는 선거가 이제 1개월여 가량 남았습니다.

지역을 대표해 국회와 도의회에서 일을 할 일꾼과 시를 대표하는 시장을 선출하는 아주 중요한 선거임은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공직자가 선거전에 임해야 할 자세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정치적 중립에서 선거업무가 원활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이제 겨울에서 봄이 되는 환절기입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신 모든 분들과 양주시민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김재규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고 이어서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맨위로 이동

페이지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