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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제1차 본회의(2019.10.14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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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양주시의회사무과


2019년 10월 14일 (월) 개회식 직후


의사일정(제1차 본회의)

1.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회기 결정의 건

2.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3.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4.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2차안


부의된 안건

1.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

2.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

3.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

4.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2차안(시장제출)


(10시00분 개의)

○ 의장 이희창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잠시 안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일 양주 YMCA 의정지기단 회원 및 일반시민께서 제310회 임시회 회의의 과정을 방청하고 계십니다.

양주시 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여러분의 시정에 관한 관심에 부응하여 보다 심도 있는 예산심의 등 의정활동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경과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의회사무과장 조진제 사무과장 조진제 입니다.

금번 제310회 임시회는 지난 10월 2일 안순덕 의원 외 두 분 의원으로부터 집회요구의 건이 발의되어 지방자치법 제45조 제3항에 따라 공고를 거쳐 오늘 회의를 열게 되었습니다.

안건으로는 의장으로부터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정덕영 외 7명 의원으로부터 북한산국립공원 우이령길 전면 개방 촉구 건의안, 정덕영 의원으로부터 양주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 양주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모범운전자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장으로부터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2차안, 양주시 청사 부설주차장 요금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청년배당 지급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보육사업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여성‧보육비전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 향토유적보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시립 회암사지박물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경유자동차 저공해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택시복지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양주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도서관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회천신도시 회정역사 신설 예산 외 의무부담사항 의회 동의안,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관리의 민간위탁 동의안, 총 22건의 안건이 제출되어 금번 임시회에 부의 되었습니다.

이상 경과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양주시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공무원 소개가 있겠습니다.

부시장 나오셔서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시장 김대순 양주시 부시장 김대순입니다.

시민의 대변자로서 항상 시민의 복지증진과 시정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이희창 시의회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9월 2일자 인사발령에 따른 간부 공무원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영준 홍보정책담당관입니다.

이상으로 간부 공무원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희창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건 상정에 앞서 황영희 의원, 임재근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먼저, 황영희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희 의원 양주시의회 황영희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의 기회를 주신 이희창 의장님 비롯한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오늘 저는, 양주시 택시 총량제와 자율감차사업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2019년 2월 28일, 국토교통부에서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이 고시되었습니다.

이는 택시시장에서의 수요 감소와 공급 과잉에 따른 불균형을 해소하고, 적정공급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국가에서 추진하는, 이른바 “택시 감차사업”의 일환입니다.

이 지침에 따라 각 지차체에서는 사업구역별로 “제4차 택시 총량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자율감차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양주시에서는 2015년도에 “제3차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택시 자율감차계획”을 세웠습니다.

실태조사 결과 총 45대를 감차하도록 산정되었으나, “택시감차위원회”의 심의로 “제4차 택시총량제”가 수립이 될 때까지 감차를 보류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처럼 “택시 자율감차”는 현실적으로 지자체에서 추진하기 굉장히 부담스러운 사업입니다.

2015년 자율감차사업을 기준으로 법인택시의 경우 1대당 감차 소요금액이 5천만원이고, 개인택시의 경우엔 1억이 훌쩍 넘지만, 국비와 시비를 합한 정부 보조금은 겨우 1300만원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3700만원에 대하여는 택시법인과 개인택시운송조합에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감차가 진행 될수록 남은 차들의 가치가 올라가 감차비용이 증가하는 아이러니한 상황도 벌어집니다.

개인택시면허만 바라보며 매일을 버티는 법인택시 기사들과, 막대한 출연금을 부담하게 될 개인택시 기사들의 고충이 큽니다.

양주시민의 불편도 여전합니다. 현재 남북 간 대중교통은 비교적 노선이 잘 발달되어있지만, 동서 간 교통은 아직도 열악한 실정입니다.

G버스, 전철 7호선, GTX 등 광역대중교통계획이 수립되어 있으나 대부분 일부 지역에 혜택이 집중되어있어, 지역 간 격차가 여실히 느껴지며, 양주시민의 발로 자리 잡으려면 아직 먼 이야기입니다.

공급이 줄어들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시장질서입니다. 그렇잖아도 인근 의정부시와 동두천시에 비해 비싼 택시비로 시민의 부담이 큰 상황인데, 공급마저 줄어들면 택시기사들은 이익이 되는 장거리 손님을 선호하게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시민의 부담은 더욱 커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것입니다.

최근 양주시에서 “제4차 택시 총량 실태조사 용역”이 실시되었습니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를 거치며 확정고시가 되기까지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양주시에서는 향후 “택시 감차위원회” 심의 시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에게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려야 하며, 옥정 신도시 입주로 늘어나는 인구 유입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자체와 국민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비현실적이고 기형적인 구조의 택시 감차사업에 대해, 국민을 위한 현실적인 재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시류에 맞춰 민간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대안을 모색하기를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길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희창 황영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임재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양주시 의회 임재근 의원입니다.

먼저, 5분 발언을 허락해주신 이희창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양주시의 안전을 위하여 교통시스템을 개선하고 교통시설을 확충하는 것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2018년도 양주시의 인구수는, 1290여만 경기도 인구 중 22만여 명으로, 31개 시·군중 20위로 하위권입니다.

자동차 등록대수 또한 역시 20위로 하위권에 속합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적은 인구수와 자동차 등록대수에 비해, 우리 양주시의 교통사고 발생률은 결코 작은 수치가 아닙니다.

도로교통공단과 사이버경찰청에서 제공하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2018년도 경기도내 인구 10만 명당 사망자수는 22위, 자동차 1만 대당 사망자수는 25위입니다.

순위가 낮을수록 사망자 수가 많음을 뜻하며 두 수치 모두 전년도에 비해 증가한 것입니다.

최근 5년간의 통계를 살펴보면, 교통사고 발생건수·사망자수·부상자수의 수치가 하락했다가 2016년부터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경기도 평균 증감률이 오히려 마이너스인 것과 비교하였을 때, 통계가 보여주는 양주시 교통안전의 실태는,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는 수준입니다.

본 의원은, 양주시의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안전거리 미확보나 신호위반과 같은, 개인 차원의 법규 위반 사례를 논하는 것은 차치하고, 우선적으로 운전자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바로 양주시에서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특히 장흥면에서 기산저수지로 넘어가는 국지도 39호선 구간은 2017년 양주시의 유일한 ‘중앙선 침범에 의한 교통사고 다발지역’입니다.

이곳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도로가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중앙선 도색이 벗겨져 산안개가 피어오를 때는 낮에도 잘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합니다.

전라북도의 한 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사건의 경우, 사고 다발 지점에 중앙분리대를 설치하지 않은 책임이 인정돼, 유족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도록 한 판례가 있습니다.

이는 운전자의 과실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시의 과실이 일부 인정된 경우로써, 지자체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을 정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사고 방지를 위한 과속단속카메라가 근거리에 여러 대 설치되어 있거나, 내리막길과 같은 부적절한 장소에 설치되어 있을 시, 급정거를 유발해 오히려 사고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따라서, 먼저 안전을 위한 교통시스템을 정비하고 교통시설을 확충하여,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잠재적인 환경을 제거해 나가야 합니다.

더불어 운전자들의 올바른 교통법규 준수 의식이 함양될 수 있도록 양주경찰서와 적극 협력하여 캠페인을 펼치는 등, 교통 안전에 관심을 갖고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인구 30만 도시에 대비하여 증가하는 통행량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교통 편의만을 추구하여서는 안 됩니다.

언제라도 누구나 교통사고의 피해자와 가해자가 될 수 있으며, 나와 이웃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에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됩니다.

‘시민이 우선인 안전도시’를 시정지표로 내세운 만큼, 적극행정을 펼쳐 시민과의 약속을 지켜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안건상정을 하겠습니다.


1.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회기 결정의 건(의장제의)위로이동


의사일정 제1항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임시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대로 오늘부터 10월 18일까지 5일간 운영하고자 합니다.

의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금번 임시회 의사일정은 미리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제310회 양주시의회(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제의)위로이동


의사일정 제2항 『제310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회기의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은 사전 협의해주신 대로 황영희 의원과 임재근 의원 이상 2명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두 분 의원이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위로이동

4.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2차안(시장제출)


의사일정 제3항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4항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 2차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원여러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심사는 양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65조 및 제69조에 의거 본회의에서 직접 실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은 본회의에서 심사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먼저, 예산안 및 기금 심사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한 총괄적인 제안 설명은 기획행정실장이 일괄로 해주시되, 심의는 부문별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 및 답변 방법은 의원은 의원석에서 담당관, 실‧국‧소․원장은 발언대에서 하도록 하겠으며, 단, 주 답변자가 공석 및 부재 시는 기획행정실장이 발언대에서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 담당 부서장의 보충답변은 질의한 의원의 양해를 얻어 각각 앉은 자리에서 답변 하도록 하고, 일문‧일답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원활한 예산 심의 진행을 위하여 의원 한 분당 질의시간은 20분 범위 내에서 적절히 배분하는 것으로 하겠으며, 다른 의원들의 질의가 끝나면 다시 질의 하실 기회가 있으므로 최대한 시간을 지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책자의 페이지 수를 먼저 말씀하여 주시고, 본 예산 및 기금안의 내용에 대해서만 질의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예산 및 기금심의를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일괄 제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기획행정실장 김형식입니다.

존경하는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항상 시민을 위하여 노력하시고, 시민의 대표로서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이후 의결된 국가 추경과 경기도 추경에 적극 대응하고자 변동된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국·도비 보조금을 세입재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변경 내시분과 긴급하게 발생된 법정․의무적 경비 및 돼지열병으로 인한 방역관련예산 등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예산총칙부터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에 대하여 제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 총칙입니다.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의 세입․세출예산총액은 9,280억 1,786만원으로 일반회계는 7,577억 2,624만원, 공기업특별회계는 1,234억 711만원, 기타특별회계는 449억 3,207만원이며, 일시차입한도액은 회계별 예산액의 3%인 총 278억 4,053만원, 일반회계 예비비는 47억 7961만원, 일반 및 공기업 특별회계, 기타 특별회계를 포함한 지방채 차입한도액은 201억원입니다.

다음은 예산규모입니다.

예산안 총규모는 2회 추경 대비 5.58%인 490억 6,189만원이 증가한 9,280억 1,786만원입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4.05%인 295억 946만원이 증가한 7,577억 2,624만원,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16.43%인 173억 8726만원이 증가한 1,231억 9,438만원, 기타 특별회계는 기정액 대비 4.82%인 21억 6,516만원이 증가한 470억 9,723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예산(안)의 주요내용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말씀드리면, 세외수입은 기정액 대비 8.37%인 33억 251만원이 증가한 427억 5,769만원으로, 이중 경상적 세외수입은 기정액 대비 7.9%인 15억 9,681만원이 증가한 217억 9,927만원이며, 임시적 세외수입은 기정액 대비 8.86%인 17억 570만원이 증가한 209억 5,842만원입니다.

지방교부세는 기정액 대비 1.10%인 19억 8,324만원이 증가한 1,827억 8,586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는 특별교부세 반영분으로 세부내역은 회암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8억원, 회천교 상판 재가설 공사 7억원, 은현면 내진보강사업 3억원, 국민디자인단 과제 활성화 1억원, 2018 하반기 및 2019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인센티브 8,200만원입니다.

조정교부금은 기정액 대비 15.29%인 131억 4,600만원이 증가한 991억 5,04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일반조정교부금은 31억 8,800만원, 특별조정교부금은 99억 5,800만원이 각각 증가하였습니다.

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4.78%인 110억 7,771만원이 증가한 2,429억 6,320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국고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4.78%인 110억 7,771만원이 증가한 2,429억 6,320만원이고, 도비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5.41%인 34억 8,387만원이 증가한 678억 8294만원입니다.

다음은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분야별 편성내역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기정액 대비 4.05%인 295억 946만원이 증가한 7,577억 2,624만원이며 세출예산 분야별 증감내역은 일반공공행정 분야 9억 9,209만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억 2,610만원, 문화 및 관광 분야 6억 5,269만원, 환경보호 분야 943억 49만원, 사회복지 분야 30억 1,185만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3억 6,740만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2억 7,216만원, 수송 및 교통 분야 138억 1,230만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1억 3,522만원이 각각 증가하였으며, 교육 분야 2억 12만원, 보건 분야 3,465만원, 예비비 9억 4,441만원, 기타 1억 1,166만원이 각각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의 주요내용입니다.

9개 기타특별회계의 총규모는 기정액 대비 4.83%인 21억 6,516만원이 증가한 470억 9,723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먼저 세입예산을 말씀드리면, 세외수입은 기정액 대비 0.76%인 4,723만원이 감소한 62억 445만원이고, 조정교부금은 도시재생특별회계에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우수상으로 받은 경기꿈틀사업 특별조정교부금 18억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조금은 기정액 대비 7.97%인 4,982만원이 증가한 6억 7,512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보전수입등 및 내부거래는 기정액 대비 0.97%인 3억 6,257만원이 증가한 379억 1,766만원을 편성하였으며, 주요 증가요인으로는 일반회계 전입금으로 의료급여기금운영특별회계에 1억 7,997만원, 폐기물처리시설사업특별회계에 3,075만원, 주차장관리특별회계에 2억 2,409만원을 편성한 사항입니다.

다음, 기타특별회계 세출의 회계별 주요 증감요인과 예산편성 내역은 유인물로 설명을 갈음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의 주요내용입니다.

먼저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은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및 과년도 기타미수금을 증액하여 상수도사업 위탁 시설개선비 사업을 반영하고, 실제 수용가의 사용량 감소에 따른 수도요금 수입 및 광역상수도 정수사용량 감소로 인한 불용액을 감액하여 예비비를 조정 편성하였습니다.

이하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심으로 간략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341쪽 예산총괄표입니다.

2019년도 제3회 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413억 4,327만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0억 5,388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

다음은 345쪽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익적 수입은 251억 1,239만원으로 수도 사용료 수익 37억 5,188만원이 감소되었습니다.

다음, 수익적 지출은 251억 1,239만원으로 수익적 지출 주요내용은 지방상수도 운영관리비 12억 7,509만원이 증액되었고, 광역상수도 정수구입비 8억 5,950만원 감액, 사업예산 예비비 41억 6,753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353쪽 자본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본적 수입은 162억 3,088만원으로 26억 9,8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적 수입 주요 내용은 상수도 원인자 부담금 4억원 증액, 기타미수금 22억 9,8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 자본적 지출은 162억 3,088만원으로 26억 9,8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적 지출 주요내용은 한강하류권 3차 공업용수 수수사업 13억원 증액, 상수도사업 위탁 시설개선비 3억 6,700만원 증액, 자본예산 예비비 10억 3,1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하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예산안입니다.

2019년도 제3회 하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보조금수입, 일반회계 전입금 및 기타공사부담금수입을 주요 재원으로 하고, 예비비를 조정하여, 백석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회암처리구역 2-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은현처리구역 2-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장흥처리구역 일영처리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은현처리구역 상수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용역, 장흥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및 광적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의 건설 중인 공사로 주요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이하 추가경정예산안을 중심으로 간략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예산안 403쪽 예산총괄표입니다.

2019년도 제3회 하수도사업공기업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818억 5,111만원으로, 제2회 추경 대비 184억 4,11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먼저 407쪽 사업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수익적 수입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이하 생략하겠습니다.

수익적 지출은 265억 3,505만원으로 증감내역은 없습니다.

수익적 지출의 주요 내용은 인건비 중 직급보조비 부족분 270만원 증액하였으며, 예비비 270만원을 감액하였습니다.

다음은 415쪽 자본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자본적 수입은 553억 1,605만원으로 184억 4,11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적 수입의 주요내용은 국고보조금수입 157억 5,300만원 증액, 일반회계 전입금 10억 증액, 기타공사부담금수입 16억 8,8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다음은 자본적 지출입니다.

자본적 지출은 553억 1,605만원으로 184억 4,11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자본적 지출의 주요내용은 백석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20억원 증액, 회암처리구역2-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18억원 증액, 은현처리구역 2-2단계 하수관로정비사업 14억 9천만원 증액, 장흥처리구역 일영처리분구 하순관로정비사업 18억 5,200만원 증액, 은현처리구역 상수분구 하수관로정비사업 12억 2,700만원 증액,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 용역 8억 4,400만원 증액, 광적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91억 4,900만원 증액, 자본예산 예비비 7천500만원을 증액하였습니다.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각 분야별 주요사업의 세부 예산편성 내역은 기 배부해 드린 예산(안) 책자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존경하는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님 그리고 의원 여러분

양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 양주시를 위해 심사숙고하여 예산을 편성한 만큼 부족한 부분이 있더라도 폭넓은 이해와 협조로 예산(안)을 심의․의결해 주시면 시정 주요시책을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에 대하여는 앞으로의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제안 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2019년도 기금운용계획변경 2차(안)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설명드릴 순서는 기금 총괄운용계획과, 변경계획이 있는 식품지원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순이 되겠습니다.

우선 8페이지의 2019년도 기금운용총괄계획입니다.

2019년도 전체 기금운용총액은 112억 3,594만원으로 기금별 운용액은 통합관리기금 5억 7,554만원, 체육진흥기금 3억 3,918만원, 식품진흥기금 1억 9,294만원, 노인복지기금 8,332만원, 재난관리기금 93억 2,939만원, 주민지원기금 4억 2,509만원, 옥외광고발전기금 2억 9,056만원입니다.

9페이지의 기금 조성규모입니다.

2019년도말까지의 기금의 조성계획 총액은 7개 기금, 166억 9,397만원으로 통합관리기금 조성액은 49억 3,365만원, 체육진흥기금 조성액은 31억 4,030만원, 식품진흥기금 조성액은 1억 3,574만원, 노인복지기금 조성액은 12억 3,499만원, 재난관리기금 조성액은 66억 8,555만원, 주민지원기금 조성액은 4억 1,570만원, 옥외광고발전기금 조성액은 1억 4,802만원입니다.

다음은 15페이지 식품진흥기금 운용계획입니다.

기정액 대비 1,000만원 증가한 1억 9,294만원으로 수입계획은 음식문화개선 우수 시군 선정으로 시·도비 보조금이 2,450만원에서 3,450만원으로 1,0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지출계획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으로 1,0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5,764만원을 2019년 기금으로 예치할 계획입니다.

다음, 25페이지 옥외광고발전기금의 자금운용 계획입니다.

기정액 대비 1,320만원이 증가한 2억9,056만원으로 수입계획은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720만원 증가, 공공시설물이용광고물 사용료 600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지출계획은 현수막게시대 상판 디자인 개선사업으로 2,200만원을 편성하였으며, 1억 4,802만원을 2019년 기금으로 예치할 계획입니다.

개별 기금의 연도별 기금조성 및 집행현황과 예치금 및 예탁금 명세는 기금운용계획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2019년 양주시 기금운용계획변경 2차안에 대하여 설명 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

○ 의장 이희창 기획행정실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일괄 검토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전문위원 김유연 전문위원 김유연입니다.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주요내용은 제안서와 검토보고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토의견입니다.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전체 규모는 9,280억원으로, 2019년 기정예산액 대비 490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일반회계는 7,577억원으로 295억원이 증액되었고, 특별회계는 1,703억원으로 195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일반회계 세입의 재원별 세부내용은 지방세 수입은 1,531억원으로 변동 없으며, 세외수입은 427억원으로 33억원이 증액되었고, 지방교부세는 1,828억원으로 특별교부세 등 20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조정교부금등은 991억원으로 131억원이 증액되었고, 국도비보조금은 2,430억원으로 111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일반회계 기능별 세출예산 중 비중이 큰 분야로는 환경보호, 사회복지, 수송 및 교통분야이며, 환경보호분야는 598억원으로 94억원이 증액되었고, 사회복지분야는 2,502억원으로 30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수송 및 교통분야는 1,277억원으로 138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특별회계 세입예산입니다.

2019년도에 운용하는 특별회계는 공기업 특별회계 2종과 기타특별회계 9종으로 총 11개의 특별회계이며, 세입예산은 1,703억원으로 195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특별회계에서 세외수입은 569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6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지방교부세는 변동사항이 없습니다.

조정교부금등은 도시재생특별회계에서 경기꿈틀사업 18억원이 순증하였으며, 보조금은 389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58억원 증액, 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72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3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특별회계 세출예산에서는 특별회계 전체 세출예산 규모는 1,703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95억원이 증액되었으며, 공기업 특별회계는 1,232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74억원이 증액되었고, 기타 특별회계는 471억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1억원이 증액되었습니다.

다음, 계속비 사업에서는 지방재정법 제42조 규정에 따라 계속비 사업으로 승인을 얻고자 제출된 사업은 특별회계에서 6건으로, 총 사업비는 600억 6,000만원이며, 2019년도 제3회 추경에 투자될 사업비는 2억 3,000만원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투자하여야 할 사업비는 349억 5,000만원입니다.

다음, 세출예산안 중 1억원 이상 증감사업 관련, 1억원 이상 증액사업은 53개 사업으로 363억원이 증액되었으며, 1억원 이상 감액사업은 14개 사업으로 50억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세출예산안 중 2천만원 이상 전액 증감사업 관련, 2천만원 이상 전액 증액사업은 옥정신도시 회암천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등 31개 사업으로 118억원이 증액되었으며, 2천만원 이상 전액감액사업은 시공영버스 구입지원 등 5개 사업으로 4억원이 감액되었습니다.

종합의견입니다.

세입예산에서는 금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세입원은 각종 임대료·사용료·수수료수입 및 부담금·과징금·과태료, 보조사업 종료에 따른 정산금액, 지난연도 수입 등 세외수입 39억원이 증액되었고, 옥정신도시 회암천 자전거도로 개설공사, 회천교 상판 재가설공사 등 지방교부세 20억원, 생활안전 CCTV 설치, 방성~산북간 도로확포장사업, 국지도 가납~상수간 도로확장공사에 따른 상수관로 이설공사, 경기꿈틀사업 등 조정교부금등 149억원이 증액되었으며, 영유아보육료지원, 아이돌봄지원, 환경관련사업, 광사~만송간 도로확포장공사, 가축전염병긴급대응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을 위한 국도비 보조금 269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의존재원인 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280억원으로 전체 세입예산의 89.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세입분야에서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출예산에서 2019년 지방보조금 예산편성 한도액과 관련하여서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보조금 총액한도 내 사업 지방보조금 편성액은 113억 2,200만원이며, 금번 추경안에는 10개 사업, 3억 6,900만원이 감액되었으며 한도액 범위 내에 있습니다.

기능별 예산을 살펴보면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환경보호분야에서 268억원을 증액하였고, 도시계획도로 개설 및 시도 확포장사업 등 수송 및 교통분야에서 140억원을 증액하여 기반시설 확충과 환경 분야에 큰 비중을 둔 것은 주민편의와 건강증진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 판단되며, 성질별 예산에서는 자본지출 459억원, 경상이전 47억원, 내부거래 14억원, 물건비 7억원, 인건비 분야에서 2억원 증액하였고 예비비 및 기타 분야에서 38억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금번 추경은 지방교부세 확정 통보, 국도비 추가 내시 등을 주요 재원으로 하여 국도비 보조사업, 기반시설확보를 위한 시설비 및 부대비가 297억원으로 이는 전체 증가예산의 93.54%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성립전예산 편성은 지방재정법 제45조에서는 “시‧군‧구에서는 국가 또는 시‧도로부터 그 용도가 지정되고 소요예산 전액이 교부된 경우”와 “재난 구호 및 복구와 관련하여 복구계획이 확정·통보된 경우” 추경예산이 성립되기 전에라도 예산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같은 회계연도의 차기 추가경정예산에 계상하도록” 명시하고 있어 금번 추경시 반영코자 하는 사항으로 금회 추경시 계상한 시비 포함 성립전 예산사업은 16개 사업, 122억원으로 시의회 사전 협의과정을 거쳤습니다.

아울러, 결산심사시 지적되었듯이 예산현액 대비 집행하지 못한 잉여금이 과거 5년간 20%에 달하는바 이 사업들이 연내에 차질 없이 진행되어 다음 연도로 이월되거나 불용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며, 예산심사시 정책의 타당성 및 예산편성의 적정성 여부, 중앙정부 보조금 매칭사업의 부담비율 적정성 여부, 신규사업의 경우 법령에 근거하여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여부, 상급기관의 승인이 필요한 사업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여부 등 계획적인 예산을 편성하였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2019년도 제3회 수도․하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2019년 제3회 수도․하수도사업 공기업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규모는 기정예산 1,058억원 대비 173억 8,700만원을 증액한 1,232억원입니다.

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 424억원 대비 약 11억원을 감액한 413억원이며, 하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는 기정예산 634억원 대비 184억원을 증액한 818억원입니다.

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에서 수입은 양주시 수도급수 조례 개정에 따른 요금인상으로 인해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나, 현재 예산액 대비 수납액이 저조하여 수도사용료 수익은 38억원을 감액하고, 상수도 원인자부담금은 2019년 9월 현재 징수결정액 대비 12월까지 수납액이 더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4억원을 증액하였으며, 과년도 미수금 23억원을 증액하여 전체적으로는 약 11억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지출은 지방상수도 운영관리비 12억원, 한강하류권 3차 공업용수 수수시설공사 13억원, 상수도사업 위탁시설개선비 4억원 등을 증액하고 예비비 31억원, 광역상수도 정수구입비 9억원을 감액하여, 약 11억원을 감액 편성한 사항으로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다만, 지방상수도 운영관리비 12억원 증액은 지방상수도 운영효율화사업 실시협약변경 지연에 따른 것으로, 상수도사업 위탁시설개선비 4억원 증액은 양주수도관리단의 추가사업비 요구에 따라 증액되는 사항으로 향후 안정적인 용수 공급과 양주시의 재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변경협약이 추진되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하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에서 수입은 2019년 하수관로정비사업 국고보조금 사업 내시를 반영하여 국고보조금 167억원,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톤당 단가 상승과 배수구역 확대로 인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17억원 증액 등을 반영한 184억원을 증액 편성하였으며, 지출은 국고보조금 교부 및 시비 부담부분을 반영하여 백석처리구역 하수관로정비사업 20억원 등 7개사업에 184억원을 증액 편성한 사항으로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다음은 2019년 기금운용계획변경 2차(안)에 대한 검토보고입니다.

본 안건은「지방자치법」제130조 및「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제11조 규정에 따라 2019년 기금운용계획 2차 변경안을 편성하기 위한 것으로 기금조성 규모는 166억 9,300만원으로 당초 계획 166억 9,700만원보다 380만원 감소하였으며, 기금운용 규모는 112억 3,500만원으로 기정계획 112억 1,200만원보다 2,320만원 증가하였습니다.

시에서 운용하는 7개 기금 중 금회 기금운용 변경계획에 반영된 사항은 식품진흥기금과 옥외광고발전기금입니다.

식품진흥기금 변경사항은 수입에서 시․도비 보조금 등 1,000만원 증액되었고, 지출계획은 우수 외식업소 육성 ․ 홍보에서 500만원을 감액하고,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사업에서 1,000만원과 2019년 예치금 500만원을 각각 증액하였습니다.

옥외광고발전기금 변경사항은 수입에서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수수료 720만원과 공공시설물이용 광고물 사용료 600만원을 증액하고, 지출계획은 현수막게시대 상판 디자인 개선사업에서 2,200만원을 증액하고, 2019년 예치금에서 880만원을 감액한 것으로 특별한 의견은 없습니다.

이상으로 검토보고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렸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코자합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6분 회의중지)

(11시09분 계속개의)

○ 의장 이희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산총칙부터 세입예산사업명세서까지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7쪽부터 135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의원 안순덕 의원입니다.

보고 잘 받았습니다.

올해 3차 추경 490억 원 증액 된 거 맞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안순덕 의원 올해 사업예산 중에서 혹시 집행하지 않은 예산은 몇 건이나 됩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저희가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행사 성 경비는 전부 삭감해가지고 예산 재편성을 했습니다.

그게 행사 성 경비 삭감이 지금 2억3천7백만 원 정도 되겠습니다.

안순덕 의원 총액이 2억3천7백만 원이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일반사업삭감은 58억8천3백만 원이 되겠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럼 건수로는 많지 않으나 돼지열병으로 인해서 예산이 집행되지 않은 것이군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안순덕 의원 그렇다고 보면 되겠고, 그리고 또 하나는 신규 사업 중에서 아까 사업의 시급성과 투자의 효율성 제고 등을 고려해서 사업이 선정되어야 하는데, 지금 2천만 원 이상 증액된 게 35개 사업이 있습니다.

주로 이 사업의 적정성 여부의 무게중심을 어디에다 가장 많이 두셨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이번 추경에 편성하는 예산은 대부분 세외수입은 일부 한 30억 정도의 규모고, 거의 국·도비 보조금이나 조정교부금을 통해서 사업이 정해져 있는 목적 사업으로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 다음에 페이지 15쪽에 보면 하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가 29.08%로 도시재생특별회계랑 증액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이 사유를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하수과장 윤형호 하수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에 국고보조금이 계속 비 사업에서 추가로 내려왔습니다.

그래서 계속 비 사업 진행 중인 사업이라서요. 지난 번에 성립 전 예산보고 드린 내용입니다.

안순덕 의원 그렇게 된 겁니까? 예, 잘 알겠고요.

페이지 20쪽에 보면 전입금이 있습니다.

전입금이라 하면 일단 예산이 들어가면 차입금 같지 않게 차입금은 다시 반환할 수 있지만 전입금은 들어가면 입금으로 끝나는 건데, 지금 어느 부분에서 이렇게 예산이 부족해서 전입금을 넣은 것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시간을 주시면 제가 파악을 해가지고 다시 별도로 의원님한테 보고 드리는 걸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 다음에 페이지 23쪽에 보면 지난 연도수입 143.18%가 증액이 됐는데, 이것 또한 100% 넘는 증액으로 인해서 어떤 사유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난년도 수입은 지금 저희 관내에 OO주식회사가 있거든요.

그래서 거기에서 지난 연도 수입 과징금에 대한 것을 10억3천만 원 받은 것을 포함해서, 기타 2018년도 이전에 저희가 징수한 것을 받은 금액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가장 큰 게 10억3천만 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순덕 의원 예, 잘 알았습니다.

지금 아까 집행되지 않은 예산과 추경에 감액된 예산이 많은 거랑 같이 일맥상통한 거지요?

지금 감액된 예산이 3차 추경에 의외로 많기 때문에 아까 제가 첫 번째 설명 드린 그거랑 같은 맥락으로 봐도 되겠습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저희가 이번 3회 추경 때 총 삭감 액이 76억3천9백만 원인데, 그 중에서 70억 정도를 일반예산으로 재편성을 했고요.

나머지 한 5억7천 정도는 예비비로 저희가 아프리카 돼지열병관계 때문에 예비비로 지금 저희가 증가 편성을 했습니다.

안순덕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3차 추경이 시급하고 긴급한 것들이 들어 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대한 적정하게 예산편성해서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고, 또한 이것들이 적정하게 쓰여 지는지 다시 한 번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안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임재근 의원입니다.

실장님, 19페이지에 보시면 추경예산이 5.58%가 증가 한 거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일반회계는 4.5%, 공기업특별회계는 12.97% 맞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임재근 의원 그래서 국가 추경은 8.2%, 경기도 추경은 9.1%, 적극 대응하고자 3회 추경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국가 추경이나 경기 추경이 우리 양주시 3회 추경보다 거의 배 가까이 많은데, 예산 확보를....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국가 추경이....

임재근 의원 잠깐만 더 듣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국가 추경이나 경기도 추경이 상당히 많은데도 불구하고, 우리 양주시 3회 추경이 좀 적은 거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실장님 의견은 어떠십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저희가 지난 번에 국가 추경이 완성되기 전에 저희가 행안부 방침에 의해서 2차 추경을 미리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2회 추경하고 하면 지금 증가율은 얼추 근접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임재근 의원 세출부분은 이따 말씀드리겠지만 각 부서에 감액부분이 상당히 많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러면 사업을 잘못해서 그렇습니까? 아니면 예측을 잘못해서 그런 겁니까? 그런 부분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행사 성 경비는 돼지열병 때문에 전부 취소가 돼서 거기에 따른 삭감을 한 부분이 있고요.

그 다음에 대부분의 일반 사업비는 집행하고, 예를 들어서 용역 같은 경우에는 용역 입찰하고 난 나머지 잔액 등등해서 이번에 삭감을 시키는 겁니다.

임재근 의원 연말에 4회 추경도 할 예정입니까? 이제까지 3회 추경까지는 들어봤어도 4회 추경까지 한 거는 전례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국·도비가 내시 되거나 아니면 조정교부금이 별도로 내시가 되면 그때 맞추어서 마무리 추경을 하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추경예산이 지금 현재 10월 중순인데, 3회 추경예산이 실장님 말씀대로 시발점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서 이 3회 추경을 편성했다고 그러는데 이게 연말까지 잘 집행이 될까 상당히 우려스럽거든요.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특히 염려가 되는 게 사업부서의 사업예산인데요.

저희가 사업부서에도 우리 기획예산 차원에서 독려하고 사업이 빨리 금년 내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이렇게 촉구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예산안을 의회에서 심의의결을 해주면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예산심의 과정에서 의회에서 주는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필요성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실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들이 현장에서 많이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이 제안해 주시는 예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가 반영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적극적으로 반영이 안 되니깐 본의원이 이런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의회에서 의견을 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반영을 좀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하니깐 그런 부분도 늘 염두 해두고 예산 편성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기획행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예산 총칙부터 세입예산사업명세서 분야까지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홍보정책담당관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홍보정책담당관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143쪽부터 145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홍보정책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홍보정책담당관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감사담당관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감사담당관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147쪽부터 149쪽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임재근 의원입니다.

세출예산사업명세서 149쪽 한번 보세요.

대부분 예산이 기정 액 대비 감소됐는데 이유가 뭡니까?

○ 감사담당관 채정훈 감사담당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이번 추경에서 3천1백만 원 정도를 삭감합니다.

그 중에서 사실 일반운영비가 1천6백만 원이 있고요.

이거는 저희 자체교육 청렴교육과 관련해서 외부용역 같은 거를 줬습니다.

그런데 올해 같은 경우는 저희가 청렴에 대해서 청렴등급이 낮아서 자체 세부정밀조사를 해보다 보니깐 직원들의 의식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자체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체교육을 진행하다 보니깐 금액이 줄은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나머지 사무관리비, 실책업무추진비, 감사활동비, 같은 경우는 일부 집행되지 않는 부분들을 삭감한 부분입니다.

자산취득비도 마찬가지로 집행 잔액에 대해서 삭감한 부분이고요.

그리고 기본경비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출장비가 한 2천만 원이 세워져 있었는데 실제 출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문제가 많이 된 부분이 있어서 저희가 실제 출장 간 부분에 대해서만 집행하다 보니깐 1천만 원이 삭감됐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래서 예산이 전부 다 왜 이렇게 감소가 됐나? 하고 상당히 궁금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본예산이고 추경예산이고 준비를 할 때 예측을 잘해서 이런 감소부분, 폐이지 전체가 다 비교증감에 감으로 되어 있단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잘된 것보다는 잘못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건데, 앞으로라도 우리 기획예산과에 다 이렇게 요청할 때 좀 잘 해주시기 바라고, 삭감되는 것보다는 본예산 할 때 증가되는 거는 사업을 잘 준비하고 많이 해서 증가되는 게 좋다고 본의원은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감사담당관 사업이 전부 다 이렇게 삭감된 부분은 좀 잘못됐다,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예산 준비하시면서 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감사담당관 채정훈 알겠습니다.

예산 성립 때부터 철저하게 검증을 해서 정확한 예산을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이상입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정덕영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덕영 의원 정덕영 의원입니다.

149페이지 상단에 보시면 청렴방송운영 기정 액이 5백만 원이고, 그 밑에 새올팝업 청렴교육 해갖고 5백만원인데 전액을 다 반납해요?

이런 부분은 정책의 방향이 달라져서 그런 겁니까, 아니면 어떤 사유에서 전체를 반납하시는 지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담당관 채정훈 큰 부분에서는 저희가 청렴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됐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사실 이런 부분은 가시적이고 전시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판단했을 때 이 청렴의 분야 자체는 사실 우리 분야가 여러 부분에서 문제가 나타났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집중하자.” 그래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만 직원들에 대한 실태, 그리고 세세한 다른 분야별로 실태분석에 치중했습니다.

그리고 전시적으로 하는 부분 자체가 실질적으로 성과가 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서 불필요한 예산 부분은 줄이고, 그 대신 직원들의 의식이라든지 그런 부분에 집중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책 방향이, 청렴을 바라보는 방향 자체를 좀 변화시킨 결과입니다.

정덕영 의원 본의원은 조금 이해가 덜 됩니다.

왜냐면 이 기정 액으로 해서, 그럼 예년 도에도 청렴방송을 운영 했었습니까?

○ 감사담당관 채정훈 청렴방송을 운영했습니다.

운영을 하다가 그 부분 자체....

정덕영 의원 운영을 하는데 올해는 이 본예산에 반영한 거지요?

○ 감사담당관 채정훈 그렇죠. 당초 예산에 반영했던 부분입니다.

정덕영 의원 그러니깐 그래서 지금 10월까지 와서 3회 추경인데, 2가지 사업에 대해서 방향이 전환이 된다 그래도 일부는 조금씩 감해가지고 반납한 부분에 대해서 잘했다 표현할 수 있겠지만, 2가지 사업에 대해서는 애당초 당초 사업에 포함을 시켜가지고 운영을 하겠다, 해놓고 10월까지 사업을 2개 다 방향이 달라져서 안 한다 그러고 반납을 한다는 건, 금액은 많지 않지만 정책적 방향을 잘 제시해야 되는 게 아닌 가 이런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깐 앞으로 이런 과오가 생기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감사담당관 채정훈 알겠습니다. 이번 기회 삼아서 다음부터는 정책방향을 올바르게 하고 예산 세운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집행하는 방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덕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이희창 정덕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감사담당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감사담당관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행정실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예산안 151쪽부터 16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홍성표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표 의원 홍성표 의원입니다.

요즘 아프리카 돼지열병 때문에 너무 들 수고 많으십니다.

보고서 잘 받고, 지금 전에 우리 실장님께서 양주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 시민이 주인인 감동도시 양주시를 위해 열심히 하신다고 그래서 하여튼 감사드리고, 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요즘 민원도 많고 그래서 한번 여쭈어보겠습니다.

우리 양주시가 혹시 우리 남면에 소재하고 있는 ‘OO환경’ 소송을 했었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했습니다.

홍성표 의원 양주시가 그 소송을 왜 했었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그 소송의 세부내용은 우리 일자리환경국에서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일자리환경국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OO에너지’ 말씀드리는 거 아닌가요?

홍성표 의원 예.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OO에너지’가 당초에 1차에는 ‘OO환경’이라고 해서 우리가 승소했는데, 2차에서 패소가 됐어요.

그래가지고 지금 그런 상태에서 지정폐기물과 일반폐기물의 인허가가 같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럴 때는 법에 의해서 한강유역청에서 인허가 허가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허가가 거기서 현재까지 ‘사업계획서 적정’ 통보가 난 상태입니다.

홍성표 의원 그래서 다들 일들 하시지요?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예, 그래서 많이....

홍성표 의원 그게 언제쯤 완공되나요?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아직까지는 우리한테는 본 허가, 지정폐기물하고 일반폐기물을 본 허가가 한강유역청에서 들어오면 그게 우리한테 타법 관련 다시 한 번 의견조율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이상이 없을 시에는 허가가 나는데, 당초에 적정통보가 나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는 허가처리 방향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의원 예, 잘 알겠습니다.

혹시 실장님 우리 양주시에 고형폐기물연료가 들어온다는 거 아십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제가 자세하게 듣지 못했습니다.

홍성표 의원 못 들었습니까? 지금 우리 양주시의 삶의 질을 최우선을 하신다는데, 지금 그거 아시는 분은 우리 시에는 한 분도 안계십니까? 고형폐기물연료, 전기 만드는 회사가 들어온다는 거를 아시는 분은 한분도 안계세요?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일자리환경국장이 답변 드릴까요?

홍성표 의원 예, 말씀해 보세요.

○ 일자리환경국장 최영인 지금 부의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남면 상수리·경신리 지역 그쪽이 집중적으로 그런 인허가가 예전에 발전시설 허가가 되가지고 그런 게 지금 나간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기 때문에 부의장님도 많이 관심을 갖고 하시는데요.

현재 상태로는 그 ‘OO에너지’ 말고 ‘OO랩’라는 2개가 지금 진행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홍성표 의원님 잠시만요.

지금 기획행정실 소관이니깐 다음 환경과 소관 때 질의를 해주시고, 지금은 기획행정실 소관에 대해서만 질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의장님 이거 잠깐만 하겠습니다.

왜냐면 이게 우리 기획행정실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왜냐면 이게 시민의 알권리가 좀 있거든요.

○ 의장 이희창 그러면 기획행정실에 대한 거 짧게만 해주세요. 범위 넘지 않도록.

홍성표 의원 하여튼 나중에 다른 국에 가서 하겠지만, 지금 우리 양주시 폐기물 쓰레기 태우는 게 한 270톤을 태웁니다.

그리고 우리 지금 대한민국에서 어떨 때는 최고 미세먼지 많다는 얘기를 합니다.

우리 양주시에서 지금 한 320톤의 고형폐기물을 태운다는 데, 인근 의정부시는 한 220톤 태우는 쓰레기를 갖고 3개 도시에서 전부 다 반대서명을 하고 합니다.

우리 시에서 환경평가라든가, 환경법에 의한 영향평가서라든가, 설명회를 우리 주민들한테 얼마큼 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거기에 지금 중부일보 기사에 보면 여기 있는 분들은 다 아실 겁니다.

중부일보 기사 보면 너무 기가 막힙니다.

이런 거를 우리 시에서 산자부에서 아무리 허가가 났다 그래도 우리 주민의 알권리는 알아야 되잖아요.

그리고 주민이 불편하다면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예산이라도 잡아서 “우리는 이거 너무 많다.” 반대운동도 해야 되고, 지금 타 시는 전부 다 그렇게 하고 있는데, 우리시는 환경에 대해서 너무 등한시 하는 것 같아서 이 국만 가서 한정해서 얘기하면 될 것 같지가 않아요.

하여튼 이건 다음 그 국에 가서 얘기하겠지만 우리 기획행정실에도 이런 걸 우리 주민들한테 알려줘야지요.

우리 시민들, 여러분들이 말하는 ‘양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주민의 알권리도 가르쳐 주셔야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 알권리는 저희가 안건이 있으면 저희가 이· 통장 회의라든가 각종 회의 시에 홍보를 해오고 있고요.

아마 담당 부서에도 그거는 일부 홍보가 된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홍성표 의원 그건 하여튼 담당 국에 가서 다시 또 얘기하지만 이런 거는 우리 기획행정실에서 우리 양주시 시민을 위한다 그러면 예산을 잡아서 그런 설명회도 하고 본의원은 그랬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홍성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우리 홍성표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은 우리 사업과 약간 범위는 벗어났지만, 우리 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모든 실과소가 중앙정부에 어떤 사업승인이 있다 하더라도 양주시 스스로 방어할 수 있는 그런 행정력을 집중해주셨으면 합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의원 안순덕 의원입니다.

페이지 153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치센터운영 활성화사업 규모를 보면 주민자치 증액사유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료 감면대상자 확대에 따른 강사료지원 부족액을 각 읍면동에 지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규모와 현황들이 다 다른데 어떻게 예산배정을 하는지 지금 4분기로 나누어져 있는데, 그 예산배정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추가로 주민자치 강사료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거지요?

안순덕 의원 예, 증액에 따른.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증액부분은 저희가 다자녀가구하고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 감면을 시행했었습니다.

저희가 많은 홍보를 하다보니깐 65세 이상 노인 참여율이 좀 많이 증가되고, 그러한 관계 때문에 상당히 부족현상이 일어나가지고요.

안순덕 의원 실장님 잠깐만요. 제가 감면현황 다자녀하고 65세 노인은 자료로 받아봐서 아는데, 지금 그 예산배정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그거를 말씀해 달라고 했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읍면동 별로 총 감면액이 저희한테 보고가 되면 그 감면액별로 읍면동에다가 저희가 보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석읍부터 회천4동까지 이번 분기별로 총 감면한 액수를 저희한테 보고하면 거기에 따라서 총예산 대비 이번에 모자라는 부분이 발생이 되가지고 저희가 증액을 요청하는 겁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읍면동 별로 균형 있게 예산이 모자라지 않게 골고루 책정이 된다 라는 얘기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읍면동 별로 감면액 내역이 저희한테 통보가 되기 때문에 그 금액에 맞추어서 저희가 보전을 해주는 겁니다.

안순덕 의원 통보된 내역현황에 따라서 모자는 부분은 채워주고 남는 부분은 그냥 가고 이런 식으로 배정을 한다 라는 거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일괄적으로 65세 이상하고 다자녀가구를 지원하다 보니깐 각 읍면동별로 남는 부분은 없고요. 지금 전부 다 보전액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안순덕 의원 예, 잘 알았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53쪽에 자체교육훈련 운영에 대해서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 직원 힐링교육이 1박 2일이었는데 역량강화교육으로 1일로 변경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감액을 하셨는데 전에 힐링교육을 했던 것들을 지금 하루로 이렇게 했는데 그거에 따른 직원이 원하는, 욕구조사에 따라서 이렇게 1일로 바꾼 것입니까?

아니면 우리 시 방침에 따라서 이렇게 바꾼 겁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대부분 교육을 1박 2일로 하다보니깐 거기에 따른 자기 본연의 업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는 그러한 설문조사 내용들이 있어서 그것을 저희가 감안을 해가지고 1일로 단축해서 운영을 했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전 직원이 이렇게 희망한 겁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저희가 현재 6급, 7급, 8급, 9급 이렇게 해서 급수별로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이 조사 한 내용 자료는 있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설문조사 한 거는 있습니다.

안순덕 의원 나중에 첨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안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미령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령 의원 한미령 의원입니다.

보고 잘 받았고요. 지금 자치행정과가 대부분 직원 역량강화교육이라든지, 그 다음에 직원들의 후생복지라든지 이런 부분이 다 삭감이 됐습니다. 이유가 뭔지 알고 싶고요.

그 다음에 특히 직장어린이집운영에 대해서 이 부분도 조금 삭감된 부분이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자체교육은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틀 간 실시하던 것을 1일로 단축해서 운영을 하는 바람에 감액되는 부분이 발생하였고요.

그 다음에 국외 공무원 해외연수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저희가 청렴도 부분에서 좀 저조한 실적을 나타났기 때문에 거기에 따른 해외여행을 좀 자제하는 방향으로 저희가 추진하다보니깐 예산이 좀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계속 의원님들께서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지적을 했던 부분인데, 그 “해외여행을 자제해라.” 그런 거는 전 회기 때도 계속 얘기를 했던 부분인데, 굳이 이번 3차 추경에 해외여행을 자제했던 이유가 있으며, 또 교육훈련에 대해서도 이틀간 실시를 해야지 되는데 하루만 잡아야 되는 이유가 있는지, 이게 그렇게 해서 역량강화가 될 수 있는지를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물론 그 교육부분은 우리 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서 예산이 성립되어 있었지만 아까 전자에 말씀을 드렸듯이 2일 동안 실시하던 교육을 1일로 단축함에 따라 발생하는 것이고요.

한미령 의원 실장님 그거를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전에 계속 얘기를 했습니다. 2일을 굳이 해야지 됐다면 그게 지금 3차 추경에서 폐지를 했다면 그 교육이 잘못 된 교육이 아닌가, 굳이 2일을 하지 말고 역량을 세우는 정말 필요성이 있는 그런 교육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것을 계속 우리 동료 의원들께서 지적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그런 경우도 좀더 심도 있게 잘 예산을 집행할 수 있도록 그렇게 잘 설정해 주셨으면 좋겠다 라는 거를 당부를 드리고요.

그리고 이 예산을 삭감한 부분에 대해서 질책을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좀 심도 있게 다루었으면 좋겠다 라는 걸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공무원 배낭연수 같은 경우에는 이거를 좀 살펴봐야 되겠지만 지금 예를 들어서 5백만 원 같은 경우에 30명을 가겠다는 거를 전체 삭감을 한 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된 건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기존에 저희가 30명을 배낭연수 보낼 경우에는 저희가 공모로 해서 팀별로 발표대회를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등급차를 적용시켜가지고 금액의 차이를 한 1십만 원, 2십만 원 이렇게 격차를 두고 지급을 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30명에 대한 경연이 다 끝났기 때문에 정리를 하는 차원으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지금 보니깐 8천만 원이 삭감됐네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지금 배낭여행이 이게 업무적으로 부담이 좀 다가오고, 또 기존에 해외여행들을 많이 실시를 해왔기 때문에.

한미령 의원 올해 당해 연도에 3차에만 8천만 원이 삭감 되었나요?

아니면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나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전에도 만약에 공모 인원들이 적으면 저희가 삭감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게 8천만 원이 삭감되었다는 거는 많은 예산이 지금 삭감된 건데 1, 2천만 원도 아니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저희가 공모인원 예측의 잘못한 부분이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공무원으로 계시는 분들은 어디로 가질 않고, 그 부분이 계속 있었는데 어떻게 예측을,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아니 그러니깐 배낭여행을 희망하는 공무원들을 저희가 예측 잘못해서,

한미령 의원 그러니깐 이런 부분의 행정에 대해서 예산을 세울 때는 뚜렷하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부분을 본의원이 지금 얘기를 하는 겁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앞으로 신중을 기해서 예산이 소모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분석해서 세우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그리고 154페이지에 보면 직장어린이집운영이 있습니다.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이유가 뭡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직원의 일과 생활에 편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겁니다.

한미령 의원 제가 실장님께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자녀와 가까운 곳에서 어쨌든 안정된 게 우리가 일을 할 수 있는 조성된 일자리환경을 만들겠다, 이런 취지에서 만든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맞습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래서 본의원은 이거를 다른 각도에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지금 직장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동의 연령대가 보통 어떻게 되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0세부터 5세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그렇습니다. 5세 라면 아이들이 이제 걸음도 제대로 못 걷는 이런 실정의 아이들입니다.

이건 포괄적 질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양주시가 주차난을 겪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계속 지금 불만이 올라오고 있는 부분이 아이들을 데리고 주차할 때 주차할 곳이 없어서, 주차를 하는 게 요일제로 운영이 되고 있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한미령 의원 그래서 어린이집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같은 곳에서 항상 이런 부분에 혜택 주어서, 다른 게 후생복지겠습니까? 이번 부분에서 후생복지 차원에서 논의해서 아이를 데리고 올 때 걷고 안고 이렇게 했을 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주셔서 안심하고 할 수 있고, 비 맞고, 눈 맞고, 바람 불어도 안전한 거리에서 주차할 수 있고, 등원할 수 있는 이런 환경조성을 만들어 주는 게 우리 양주시가 후생복지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가 다른 게 후생복지가 아니다, 이런 이야기를 좀 들리고 싶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 말씀은 백번 저희도 수긍을 하고, 이해를 하는 부분인데요.

한미령 의원 예, 예산을 좀 세워서....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현재 저희가 차량 주차면적이 약간 부족한 실정에 있기 때문에, 또 형평성 문제도 거론이 되고 그래서 앞으로 향후에 주차타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주차타워가 능사가 아니고요. 좀더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를 하셔서 어떤 방법을 좀 모색하셔야 됩니다.

꼭 주차타워만 논의하시지 마시고 “우리의 방법은 주차타워다.” 이것이 능사가 아닙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 말씀대로 직장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차량에 대해서 심층 검토를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그렇게 하고, 주차타워도 다시 한 번 다각적인 면에서 검토를 하셔서 대안을 찾기를 당부 드리겠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한미령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임재근 의원입니다.

궁금한 거 물어보겠습니다.

156페이지 보겠습니다.

‘열린 혁신’ ‘감동365 추진’ 설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이게 행안부에서 주관을 해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인데요.

그래서 국민디자인 단 활동을 통해서, 지금 행복주택이 시행이 되고 있는데, 행복주택에 대한 문제점을 청년들이 자체적으로 발굴해서 거기에 대한 대책을 모색해 나가는 그러한 제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지역은 어디죠? 어디다가 하시느냐 이거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옥정 신도시 내입니다.

임재근 의원 신도시 특조금 1억이고, 자체 예산은 없네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현재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저희가 1억을 받았기 때문에 그 사업으로 하는 겁니다.

임재근 의원 1억 가지고 충분한 사업입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현재 초기 단계기 때문에요. 피트니스홀 이라던가, 커뮤니티 공간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이런 부분은 잘 좀 했다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57페이지 보면 ‘법무행정서비스강화’ 해가지고 1천5백만 원 정도, 이 내용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소송비용이요?

임재근 의원 예, 뭐 때문에 이렇게 예산을 세웠는지?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증액하는 부분은 최근에 저희가 민사소송에서 승소를 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건에 대한 소송 승소사례금 9백9십만 원하고, 그 다음에 또 상대방이 항소제기를 해왔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착수금으로 해서 저희가 증액을 한 겁니다.

임재근 의원 158페이지에 시설관리공단, 많은 예산이 삭감됐네요. 이유가 뭐지요? 6억8천.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현재 총 7억4천9백이 삭감이 되는데, 그 중에 6억4천7백은 호봉 재 책정을 하는 바람에 거기에서 차액이 발생한 부분이 있고요.

그 다음에 양주체육복지센터하고 스마트복합센터 위탁에 따른 인원을 당초에 신규 채용인원을 43명으로 저희가 책정을 했는데, 의회에서 의원님들의 의견에 따라서 저희가 자체 조정을 한 결과 한 30명으로 축소 채용을 한 바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차이 나는 금액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이 많은 예산으로 운영이 됐는데 이런 부분도 잘된 부분이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임재근 의원 165페이지 보면 IOT 활성화 공공서비스구현 해서 3억, 이것도 보니깐 특조금이네요?

그래서 사업 내용이 ‘스마트보안점검 장치설치’, 또 ‘1인 여성가구 범죄예방 플랫폼구축’ 이 내용이 뭡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1인 여성가구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요.

스마트 폰을 활용해서 위기 시에 앱을 설치해서 클릭을 하면 112하고, 저희 관제센터로 다 연락이 되서 긴급보호를 하게 되는 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런데 3억씩 들어가나요? 예산이 3억이나 필요하냐 이거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이게 서버를 설치하는데, 서버 5개를 설치하는 부분이 1천4백 정도 들어가고, 그 다음에 프로그램 이식 하는데 8천만 원.

임재근 의원 그 내용을 상당히 궁금하니깐 우리 정보통신과장이 한번 설명을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정보통신과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버 5대를 구축하는데 7천만 원, 프로그램 1억6천, 모바일 앱 7억, 해가지고 저희가 3억을 예산 잡았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럼 이걸 1인 가구가 시에다 신청해서 하는 사업입니까?

아니면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겁니까?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일단은 통합관제센터에 플랫폼을 먼저 구성을 하는 거고요. 이게 구성이 되고나면 1인 여성가구들이 저희한테 신청하면.

임재근 의원 신청을 해야 된다?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예, 신청을 해야 되는 건데, 우선적으로는 플랫폼구축이 되고나면 1인 여성가구들이 신청한다고 무작정 저희가 해주는 그런 부분은 아니고요. 우선적으로는 공직선거법에 접촉 여부가 좀 있어가지고.

임재근 의원 본의원이 그런 게 우려 되서 물어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1인가구인데 연령은 몇 세 이상 이런 것도 있습니까?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지금 연령 제한은 따로 없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러니깐 여성 1인 가구라는 게 예를 들어서 청소년도 혼자 살 수도 있고, 어르신도 혼자 살 수도 있고, 그런 게 뭔가는 제도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그 부분에 대한 거는...

임재근 의원 아직 안 만들었다?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예, 별도로 아직....

임재근 의원 예산은 만들어놓고 그런 걸 안 만들어 놓으면 되겠습니까?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지금은 플랫폼만 먼저 구성을 하는 거예요.

임재근 의원 플랫폼만 구성하고 그게 되면?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그게 구성이 되고 나서, 그 다음에 추가적인 설치문제에 대한 부분을 또 해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임재근 의원 나중에 그런 부분도 자세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알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166쪽 보면 생활안전 CCTV설치, 특조금 많이 받으셨네요? 22억 9천8백만 원.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어디다 설치하실 거지요? 설치계획 나왔습니까?

여기 내용을 보면,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여기 새로 증가하는 11억에 대해서는요.

임재근 의원 사업 내용이 방범용 CCTV 94개소 및 CCTV LED 안전판 300대 설치,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지역하고, 안내표지판 설치장소, CCTV 94개소, 어디 어디에다가 설치할 건지 준비된 게 있어요?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정보통신과장이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에 저희가 민원 들어온 부분에 대해서, 받아놓고 있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내년도 예산으로 하려고 하다가, 지금 특조금을 신청해서 받아서 그 부분을 해소시키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특조금 잘 받으셨어요. 지역의 형평성도 고려하셔가지고 설치해주시기 바라고,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예, 알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또 어디어디에다 할 건지에 대해서는 자료를 제출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정보통신과장 남병길 알겠습니다. 별도 자료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종길 의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렸습니다.

오전일정을 이것으로 마치고, 중식을 한 후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회의중지)

(14시 계속개의)

○ 의장 이희창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시간에 발언권을 얻으신 김종길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 의원 김종길 의원입니다.

요새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잘 되고 있나요?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시에서 해야 할 상황들을 자체적으로 주민자치에서 하는 부분이 있고요.

시민들이 또 각종 이용하는 프로그램 등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것을 운영하기 때문에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종길 의원 요새 감면 문제가 많이 대두가 되고 있는데 감면은 100% 지원이 되는 건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감면액에 대해서는 저희가 애당초에 강사수당 부분에는 저희가 지원해주기 때문에....

김종길 의원 그럼 가장 많이 혜택을 보는 지역이 어느 읍면동인가요?

○ 자치행정과장 성열원 자치행정과장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주2동입니다.

김종길 의원 이걸 왜 질의를 하냐면 지금 수강료를 받잖아요.

수강료 결산은 하나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수강료는 분기별로 계속 결산해가지고 저희가 읍면동 홈페이지에 항상 공고·개시하고 있습니다.

김종길 의원 결산에서 남은 이익 되는 금액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이익은 다음 연도로 이월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종길 의원 어쨌든 주민자치 임기가 2년이잖아요. 2년 마다 기수가 이번에 한 10기 되죠?

10기, 11기, 9기 그렇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김종길 의원 그런데 그 결산에 가서 남는 돈이 있는 읍면동이 있었나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주민자치, 그러니까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사업해야 될 부분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처 잔액들이 사업들을 충당하지 못하고 일부 적게는 몇 백, 많게는 몇 천 정도 이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주민자치에서 자체 사업들을 많이 발굴해서 이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지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어쨌든 주민자치가 있으면서 지금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운영비에서 수강료 받아서 남는 돈에 대해서 어떻게 어느 부분에서 써야 된다는 그런 규정이 정확하게 없어요.

그게 있어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저희가 이번 금년도 4월에 우리가 주민자치센터 회계처리 지침을 별도로 작성해가지고 저희가 읍면동에 시달한 바 있고요.

앞으로 회계질서가 제대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금도 제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마는 더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올해 같은 경우에 사실 돼지열병 때문에 실질적으로 축제 같은 거 하나도 못했어요.

그렇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그렇습니다.

김종길 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내가 보기에 운영비 부분이 많이 남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또 하나 의문가는 점이 뭐냐 하면 왜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 명의로 해가지고 축제를 못합니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하는 축제에 주민자치의원장 명의에 의해서 축제를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주관이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로 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같이 프로그램 발표회라든지 축제를 자체적으로 해 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종길 의원 저도 이제 그렇게 알았었는데 광적면 같은 경우에 작년에 주민자치위원회 축제할 적에 스폰서 문제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민자치의원장이 축제 대표가 될 수 없고 제3자가 하는 걸로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3자로 하게 되면 기업체나 이런 데서 스폰서 받을 수 있고 주민자치의원장 명의로 하면 스폰서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게 맞아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그게 아마 선거법하고 영향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보조금을 지급하는 지급받는 그러한 단체에서는 실질적으로 스폰을 받을 수 없는 거고 그래서....

김종길 의원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제가 선관위 갔다 왔습니다.

선관위에 갔다 오니까 주민자치의원장 명의로 할 경우 어디서 스폰서 얼마 줬다는 거를 써서 남이 보게끔 해서 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런 규정을 좀 정확히 명시를 집행부에서 선관위에 가서 그런 규정을 잘 알아가지고 그런 주민자치가 혼돈이 가지 않도록 행사를 주관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들을 저희가 파악을 하고 명확하게 지침을 정해서 각 읍면동에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다시 말씀드리지만 운영비 나름대로 수강료 받아가지고 돈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돈을 써야지 무조건 감면대상자를 100% 지원해주는 부분도 정확히 결산되는지 파악을 좀 해주셔야 되지 않나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주민자치가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니지만 어쨌든 수강료 받아서 수입이 생기면 돈 문제이기 때문에 더 관리가 철저히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 말씀대로 회계처리에 적정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한 가지만 더 이번에 우리 시민체육대회를 안했죠? 그렇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그렇습니다.

김종길 의원 그래서 읍면동에 한 1천만 원 정도 예산이 지원되잖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하실 건가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그 부분은 각 읍면동에서 반납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한 건 체육담당과장이 답변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사전에 준비한 데도 있을 것이고 제가 보기에 그 돈을 갖다 읍면동 체육회에 줘서 각자 나름대로 시민체육대회를 못했지만 나름대로 읍면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그게 체육대회 목적으로 내려갔기 때문에 일부 시기적으로 계약을 아마 한 읍면동도 있을 것으로 사료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해약금 식으로 지출하도록 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반납하는 것이 맞다 고 생각합니다.

김종길 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해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이상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알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김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안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의원 안순덕 의원입니다.

페이지 155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자율방범대 활동지원비가 증액이 됐는데 이게 3개소가 증가가 됐다고 하는데 이 3개소가 어디인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광적에서 활동하고 있는 건 외국인자율방범대가 있고요.

경찰서에서 지금 관리하고 있고요.

양주1동 특전사자율방범대, 그다음에 회천4동에 GS제이드웰 주민자율방범대가 새로 신설돼서 3군데가 증액되는 부분입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3군데가 지금 장소는 특전사나 GS제이드웰 같은 경우에는 아파트에 있는 거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안순덕 의원 옥정 쪽에 GS제이드웰 아파트인가요?

○ 자치행정과장 성열원 예, 맞습니다.

안순덕 의원 네. 그쪽에 있고 그럼 특전사자율방범대는 어디다가 근거를 두고 있나요, 장소를?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사무실이 별도로 있습니다.

안순덕 의원 외국인자율방범대는 어디에 초소를 두고 있습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그것은 초소를 정확하게 말씀을 드릴 수 없고 외국인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자국인들 외국인들 보호도할 겸 해서 하는데 실질적인 관리는 경찰서에서 같이 합동으로 해서 관리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위치는 지금 제가 한번 파악을 다시 한 번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그 초소를 광적파출소로 두는 게 맞나요?

외국인자율방범대는 광적에 있는 파출소에다 초소를 두는 게 맞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파출소에다 두는 경우도 있습니다.

파출소에서 운영하는 방범대도 있고요.

안순덕 의원 그러면 여기 외국인자율방범대는 다문화 외국인들이 구성이 되겠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외국인들 중에서 그 중에서 사업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주축이 되어 가지고 같이 이렇게 합동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안순덕 의원 이렇게 방범을 주민 스스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증가하는 곳은 또 어떻게 하는 건지 그 역할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하시고 이분들이 자율방범대역할 활동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안순덕 의원 다음은 페이지 163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민원 편리를 위한 민원서비스 제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증가사유로 보면 백석농협 내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함에 있어서 2천만 원이 증액이 됐는데 지금 제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우리 시청이나 아니면 우리 읍면동 이런 기관 외에 타 시설에 설치돼 있는 곳이 6대로 알고 있습니다.

양주역, 덕정역, E-마트 그다음에 양주2동 농수산물유통센터, 섬유지원센터 이렇게 있는데 특별히 백석농협은 백석읍이랑 거리가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설치를 한 이유는 인구수 대비 유동인구현황 사전조사를 확실히 하고 나서 실행을 했는지 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복지리에 위치하고 있는 백석농협에다가 저희가 설치를 하려고 하는 것이고요.

그래서 우리가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들이 금융기관이나 아까 말씀하신 역 내 이런 데 주로 설치를 해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백석농협 같은 경우에는 읍사무소까지 가려면 자차가 없는 한은 버스 배차 간격도 좀 있고요.

그래서 또 특히 복지리에 보면 많은 아파트가 밀집이 돼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이용객 수가 좀 많습니다.

그래서 수차례에 걸쳐 읍에다가 건의도 많이 들어오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반영을 해서 설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안순덕 의원 그러면 사전에 주민들의 희망 사전조사 후에 실행된 것이 맞다 라는 거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실질적인 조사는 세부적으로 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건의사항들이 읍사무소로 오고 저희 민원봉사과에도 건의가 지금 들어오고 그래서 이번에 새로 설치를 하게 되는 겁니다.

안순덕 의원 본의원이 염려스러운 부분은 동서남북에 이러한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돼서 골고루 형평성에 맞게 동서남북 그쪽에 균형을 맞추어서 소외되거나 설치되지 않은 것을 나중에 차후라도 사업계획을 세워서 실시를 하라는 것을 당부 드리고 싶고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금융기관으로는 백석농협이 처음인데 이러한 부분에 다른 타 쪽에서 형평성의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잘 참고하셔서 동서남북 균형을 맞춰서 설치해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순덕 의원 페이지 163쪽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쾌적한 민원환경 제공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지출사유를 보면 민원 순번대기시스템 구입을 했는데 여기서 지금 견적 액수랑 해서 대비해서 340만 원 정도를 감액하셔서 이게 잔액으로 들어왔는데 아무튼 기정 액 대비 많은 금액을 감액하신 것은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거기 보면 민원용 혈압계 구입 1대, 그다음에 핸드폰 충전용 보관함 구입 1대 이렇게 들어가 있습니다.

쾌적한 민원환경 제공에 있어서 혈압계가 우리 양주시 민원실에 1대밖에 없다는 것은 좀 부족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대를 더 구입해서 좀 민원인들이 와서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고 또 하나는 민원용 핸드폰 충전기 보관함이 1대가 있는데 그 1대는 지금 5칸 정도가 충전기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일반 카페나 하다못해 개인적인 이런 사무실이나 이런 데도 충전기가 10칸도 넘고 이러는데 민원실이 우리 양주를 대표하는 민원실에 5칸밖에 없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도 좀 더 증액을 해서 해 주심이 마땅하다고 생각을 해서 민원인들이 와서 쾌적한 공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검토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 말씀대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안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미령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령 의원 한미령 의원입니다.

한 가지만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157페이지 보겠습니다.

소송 수행 건을 한번 보겠습니다.

지금 언제부터인가 우리 의회 8분의 의원님한테는 계속 제가 가지고 있는 이 자료 내용증명서가 계속 배달이 되고 있습니다.

이게 모 기관에서 모 요양원에서 지금 계속 이런 억울하다는 탄원서에 의한 내용증명입니다.

이런 건들은 참 안타까울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이것을 참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

이것을 지금 이 자리에 가지고 나오는 것이 맞는 가 했는데 지금 이것을 한번 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여기 점심 먹고 난 후에 또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것을 가지고 나오는 것이 맞다 라고 결정을 해서 지금 가지고 내려왔는데요.

소송 수행에 대해서 지금 본의원이 이 예산을 쭉 지금 그 이후에 살펴보니까 우리 양주시가 진행 중인 소송심판이 93건이 있습니다.

맞나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9월 30일 기준으로는 제가 갖고 있는데 지금 현재 진행하는 게 81건이거든요.

그건 제가 다시 한 번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지금 여기 세부사업설명서 교재를 보니까 93건이고 행정소송이 46건, 민사소송이 35건, 심판이 12건입니다.

이중에 지금 본예산에 담은 건이 1억7천만 원이고 증감된 건이 3차 추경에 1천5백만 원이에요.

그러면 여기에서 요구액을 보니까 소송비용을 5천만 원을 여기 증액시켰습니다.

내부 증액을 시킨 게 아니고 소송비용이 5천만 원이 들어갔고 나머지 송무 교육비, 고문변호사 비, 직무수행 기타 등등해서 지금 이렇게 많은 예산이 들고 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이나 양주시 전반이 실장님이 생각하시기에 잘 사는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을 추구하는 이런 양주시라고 생각을 하십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굉장히 어려운 질문을 좀 주셨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저희 공무원들이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오늘자 중앙일보 신문에는 이런 기사가 나와 있어요.

각종 세금문제로 스트레스를 받고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사회가 불만족스러운 사람이 늘고 그런 사람이 많고 지금 이게 무슨 문제냐 하면 이거랑 연계가 될 수도 있다.

그래서 본의원이 지금 신문자료 가지고 있어요.

각종 세금문제, 사회가 이런 것은 사회 불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집행부의 의지가 있다면 양주시 만큼은 제도나 정책이나 조례로 막을 수 있는 부분이 있다 라는 걸 본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많은 예산을 소송 수행비를 세운다면 굳이 집행부를 보호하는 입장에서 소송 수행비로 세우는 것이 아니고 행정절차를 똑바로 해서 조례를 만들든지 해서 이런 행정소송 건을 좀 줄이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본의원이 합니다.

여기에 보면 한 가지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가장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게 장기요양이기 때문에 장기요양에 대해서 한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현장조사는 61조, 노인장기요양보호법 61조에 의해 대상자에게 7일 이전에 통지해서 현장조사를 나가게 돼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정해지지 않고 집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대상자의 증거인멸로 행정조사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미리 통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러나 제17조 1항에 정의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행정조사는 부득이하게 할 수 없을 경우에 조사자는 대상자에게 불가피한 사정을 고지해야 하며 이러한 것들이 기타 조항에 들어가 있습니다.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장조사는 양주시의 관계공무원만이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어떻게 되어 있나요?

관계공무원이 하지는 않고 통보하고 단 10분에서 30분만 나가서 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누가 하고 있나요?

근 일주일 동안을 건강보험공단에서 나와서 전체 다 지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행정절차법에 제8조에 행정응원이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조례로 정확히 명시해서 이러한 사람들도 지금 80개가 넘는 기관, 100개가 넘는 기관이 양주시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적게는 몇 천만 원에서 수억을 뜯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소송수행에 있어서 거의 승소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거의 제가 보기에는 행정소송 93건 중에 있다 라고 보이고 있습니다.

전화해서 울며불며 매달리고 있습니다.

잘 살펴보시고 왜 그런지 지금도 나와서 행정조사를 받고 있대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참고로 의원님 저희가 시에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승소율을 보면 저희가 금년도에는 90% 정도 승소하고 있고요.

한미령 의원 본의원이 자세히 자료를 받아 봤습니다.

90%가 아니고 진행 중인 건이 80%이고요.

그게 합의가 이루어진 건이 나머지입니다.

다 이긴 부분이 아니고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알고 있습니다.

아마 민원인의 입장에서는 민원인의 불이익이 되는 점들을 부각시켜서....

한미령 의원 물론 100% 다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

그러나 그 기관을 일주일 넘게 가서 털면 먼지 안 나는 기관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널리 좀 살펴보시라는 겁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적법하게 공무원의 지도 못한 부분이 이루어지게끔....

한미령 의원 예산을 계속 증액하지 마시고 뭐가 문제인지 뭐가 어떻게 적시에 이루어져야 되는지 절차와 적법한 법을 잘 집행할 수 있도록 조례를 만들어 주십사 하는 겁니다.

그것이 안 되면 의회에다 요구를 해주십시오.

소송수행에 대해서 변호사비용만 계속 추가하면 뭐합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민원별로는 상당히 방대한 사안이 있고....

한미령 의원 알고 있습니다.

그 예로 한 가지를 말씀을 드린 겁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네. 알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지금 사회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양주시민은 더더욱 지금 힘들다고 합니다.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정책을 실현하시고 행정을 집행하시라는 이야기입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우리 공무원들이 인지를 할 수 있게끔 전파를 좀 제대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한미령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정덕영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덕영 의원 정덕영 의원입니다.

우리 2회 추경 때 감액한 사업이 얼마나 됩니까?

오전 시간에 우리 실장님께서 3회 추경에 한 76억 정도 가량을 감액을 해서 재편성했다고 아까 답을 해주셨거든요. 맞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맞습니다.

정덕영 의원 그럼 2회 추경 때는 얼마를 감액했습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제가 2회 추경 때 자료는 미처 파악을 못하고 있고요.

3회 때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76억에 대해서만 감한 자료만 갖고 있습니다.

정덕영 의원 실질적으로 작년도 사업에서 감액한 이런 부분들은 2회 추경 때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야지 맞다 고 보이거든요.

그런데 3회 추경을 하고도 아직 감액 안 된 사업들도 있죠?

안한 것들도?

어떻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현재로서는 행사 성 경비도 지금 삭감하고 그다음에 금년 내에....

정덕영 의원 16억 중에 올해 편성해서 불가피하게 사업을 못해서 반납한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렇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정덕영 의원 그렇지 않습니까?

돼지열병 와서 각종 행사들이나 여러 가지 못한 부분 그게 어느 정도 됩니까?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행사 성 경비는 저희가 2억3,700만 원이 나오고 있고요.

돼지열병으로 인한 행사 취소된 것들 그다음에 일반사업이 사업 추진하다가 집행 잔액, 그다음에 금년 내는 이루지 못한 사업에 대해서 조정한 것들 포함해서 한 58억 정도 보고 있습니다.

정덕영 의원 그래서 지금 예산을 총괄하는 부서라 표현을 안 하고 넘어갈 수 없어서 말씀드리는 부분인데요.

우리가 예산심사 과정서부터 면밀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지금 기획행정실만 봐도 지금 우리 의회에서도 집중적으로 직원들 역량강화교육이 필요하다.

청렴교육도 필요하지만 여러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어떤 예산편성을 통해 역량교육 해야 된다고 표현해서 역량교육사업에 한 1억8천만 원을 편성해서 10월 달 요즘 돼지열병 이런 것 때문에 직원들 많이 힘든 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7,670만 원 정도를 교육을 통해서 하고 나머지 다 반납하는 거예요.

1억이 넘게끔.

대표적만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또 우리 기획예산과에서 운영하는 시설관리공단 전출금 상당 부분이 문제 있는 겁니다.

2회 추경 때도 시설관리공단에 전출금 보내야 된다는데 본의원이 그렇게까지 필요 없다. 그때도 줄였습니다.

기억나세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그렇습니다.

정덕영 의원 시설관리공단 지금 얼마 감액하는 거예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지금 총해서 7억8천 정도를 감액한 겁니다.

정덕영 의원 그러니깐 이런 부분들을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떤 부분에 어떤 사업을 추진하겠다 상당 부분 심도있게 고민을 통해서 아마 정해질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님 결심 받아서 예산심사를 하면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는 걸러내야 된다.

기획예산과에서 이 정도의 사업규모가 적정한 가 과하지 않나 이거를 올해에 다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인가 아닌 가 이런 부분에 대한 예측이라든지 심도있는 심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그런 불가피한 예산 2억 몇 천만 원밖에 안되고 50 몇 억을 조정하고 있는 겁니다.

2회 추경 때 예산 편성 해놓고 사업 하시겠다 해서 지금 안 된 사업도 있죠?

100% 다 진행했습니까?

○ 기획예산과장 김남권 기획예산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반영이 돼서 최종집행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들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신속집행과 관련해서 집행을 조속히 하도록 저희가 독려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덕영 의원 본의원이 무슨 말씀드리려고 하는지 실장님 아시겠죠?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예.

정덕영 의원 이게 실장님에 국한된 게 아니라 양주시 전체 공직자들이 잘 들으셔야 합니다.

이게 왜냐면 적기에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을 해야 시민들한테 혜택을 돌아가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적재적소 해결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예산편성만 해놓고 안 되고 다시 추경을 통해서 했는데도 사업이 진척이 안 되고 다시 또 3회 추경을 하는데 50 몇 억을 재편성을 해가지고 하는데 시기적으로 이게 통과가 돼서 뭘 하면 두 달 남짓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말 그 예산이 잘 쓰여 질 수 있게 해야 된다 이런 표현하고 싶어서 말씀드린 거예요.

불용될 수 않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서 3회 추경이 원활하게 잘 돼서 시민들에게 혜택이 잘 갈 수 있도록 실장님이나 공직자분들께서 최선을 다 해주십사 당부 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잘 알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정덕영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기획행정실장은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기획행정실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다음은 복지문화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에 대한 심사를 하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67쪽부터 195쪽까지이며 기타 특별회계 의료급여 기금운영 특별회계 301쪽부터 30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임재근 의원입니다.

171페이지 보십시오.

노인생활시설 기능보강.

공기정화장치 구 예산이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국비하고 도비예산입니다.

임재근 의원 한 달에 71만1천 원.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맞습니다.

임재근 의원 4대 설치하는 거고요.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것이 저희가 지금 노인요양시설 21개소 또 노인요양 공동생활가정 2개소 이렇게 이번에 신규로 설치한 예산입니다.

임재근 의원 181쪽 보겠습니다.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지원 515만 원.

여기는 임대네요? 그렇죠?

임대료 지원이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이것도 역시가 시비가 포함된 공기청정기를 아동지원센터에 저희가 신규로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임재근 의원 임대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임대 아니고요.

임재근 의원 임대 아니에요?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임대 아닙니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임대료입니다.

임재근 의원 임대료 맞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죄송합니다.

제가 착각했습니다.

임재근 의원 다음 페이지 보겠습니다.

여성보육과 188페이지.

여기도 보니까 어린이집 냉·난방비지원 해서 국·도비 또 시비까지 해서 2억4,200만 원.

이거 몇 대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어린이집 냉·난방비 지원하는 거 말씀하시는 겁니까?

임재근 의원 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러면 1,100만 원이 어린이집이 감소하는 바람에 이번에 감액한 것입니다.

임재근 의원 정수기 비용 같은 거 정수기 비용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국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정수기 좋아요.

뭐 이렇게 지원해주고 좋은데 왜 어디는 71만 원이고 어디는 100만 원이고 같은 국인데 값이 다르냐 이거죠.

그래서 전에 금년 예산 심사할 때 센터에 예측을 보니까 각 국하고 과마다 예측이 값이 다 다르더라고. 어떤 데는 30만 원, 어떤 데는 70만 원짜리 이런 데 그래서 그게 좀 물론 지원 사업하는 것은 나쁘다 할 수 없는데 지원해주는 것은 좋지만 이게 값이 전부 다르니까 그 이유가 있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그 부분들이 다 똑같다고 할 수는 없지만 관련 비품 구입을 추가로 더 하고 덜 하는 거라 조금씩 아마 단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가 세밀하게 검토를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수하게 정수기만 구입해서 주는 데가 있고 또 아까 말씀하신대로 임대료도 있고.

임재근 의원 그럼 한번 설명해보십시오.

노인생활 활성화 기능보강은 왜 71만 원이고 또 왜 그러면 임대료는 이런 데도 지역아동센터도 정수기를 사주면 되지 왜 임대를 했으며 또 어린이집 환경개선 거기하고도 왜 가격이 차이 나는지.

본의원은 가격 차이 나는 부분 얘기하는 거예요.

가격이 똑같이 100만 원이면 100만 원.

우리 같은 국에서 사업을 하는데 같은 국의 과가 값이 다르다는 건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국장님이 복지부를 운영하시는데 거기에 과장님도 계시잖아요.

그러면 회의를 해서 분명히 의회 업무 이런 거 지적이 될 것 같은데 지적이 되지 않겠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저희가 이 부분이 설명이 되실지 모르겠는데 이게 대부분 국·도비 신규 지원사업이다 보니까 거기서 산출 기초를 할 때 국비가 국·도비, 시비 부담률에 따라서 사업비가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거기서 아마 나름대로 산출 기준이 좀 틀리지 않았나 하는데.

임재근 의원 국·도비 내시가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좀 다르지 않았나 하는데 그 부분은 제가 한번 더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같은 경우에는 각자 각 부서별로 노인이나 지역아동센터나 어린이집 부처별로 그 담당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지역아동센터 같은 경우에는 공기청정기를 임대료 지원하는 걸로 해서 국·도비가 지원되는 사항이고 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개소 당 100만 원씩 지원하는 게 개소 당 지원하기도 하지만 현황 기준해 가지고 100명 이상 100명 이하 이렇게 해서 저희가 지원하는 기준으로 내려왔기 때문에 그 기준에 의해서 지원하는 사항입니다.

임재근 의원 인원수 기준으로 해서 그렇게 됐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네.

임재근 의원 그런 규정이 있는 거죠?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네. 국·도비 내시될 때 규정이 있어서 그 지원기준에 의해서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임대도 뭐 그런 규정이 있어서 하는 거고요?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네.

임재근 의원 자료 한번 가져와 주시기 바랍니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알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이런 부분도 우리 시에서 또 같은 국에서 이렇게 하는데 값이 좀 다르니까 똑같은 물품인데 값이 다르니까 궁금해서 물어봤던 거고요.

되도록이면 값이 좀 같았으면 좋겠다는 그런 바람에 의해서 말씀드리게 된 것입니다.

195쪽 백석 생활체육공원 실내테니스장 재해복구사업 6억 맞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임재근 의원 뭐 때문에 이렇게 돈이 들어갔는지 설명해보십시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이 부분은 지난번 ‘태풍 링링’ 피해 때 지붕이 태풍 피해로 인해서 날아갔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의해서 일부 개보수 하는 의사를 이번 추경에 올린 상태입니다.

임재근 의원 이게 준공된 지 얼마나 됐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이게 2017년도인가... 2017년도....

임재근 의원 과장님이 말씀해보세요.

○ 체육청소년과장 고윤구 체육청소년과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준공은 2018년 7월 달에 했습니다.

임재근 의원 1년 넘었죠?

○ 체육청소년과장 고윤구 네. 1년 반 정도 됐죠.

임재근 의원 2018년 7월이면 지금 1년 조금 넘은 건데 그러면 공공건축물 지을 때 보험 안 듭니까?

○ 체육청소년과장 고윤구 이것을 피해 내용을 보면 당초 실내 테니스장 실시설계 풍속을 국토교통부 고시에서 저희 지역이 지역별로 기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초속 26m까지 설계하도록 되어 있어서 당초 설계는 26.601㎧로 설계가 되었습니다.

그날 9월 7일 날 '태풍 링링'이 기상청 통보 문에 의하면 13시부터 15시 정도까지 해서 최대 34~42㎧까지 초속이 순간 속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막 구조가 벗겨지는 것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임재근 의원 본인이 생각할 때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왜냐하면 건물이 그날 태풍 링링이 양주에 큰 나무를 쓰러진 것도 없고 간판 정도 날아가고 건물이 뭐 파손되거나 비닐하우스가 대량으로 날아가거나 이런 경우도 없는데 어떻게 구조물이 그렇게 됐을까 그거 상당히 좀 건축과정에서 의심되는 부분이 많이 있다 이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과장님 말씀이 그렇다 하시더라도 이 부분은 6억이라는 예산은 상당히 큰돈인데 문제 있다고 생각 안 드십니까?

과장님 문제가 있다고 생각 안 드시냐고요.

○ 체육청소년과장 고윤구 그래서 이제 그 공사 전체 소요비가 총 18억 소요가 됐고요.

이번에 막 구조가 다 훼손이 됐기 때문에 그거 자재비가 약 4억5천 되고 공사비, 제 경비 등 해서 약 6억을 추경에 올라놨거든요.

임재근 의원 아직 보험 안 들었어요?

건물에 대한 보험이 들어 있어요?

안 들어 있어요?

○ 체육청소년과장 고윤구 이거는 보험하고 관계없이 태풍으로 재난에 의한 피해로 봤기 때문에 그렇지 않아도...

임재근 의원 아니, 좀 이해가 안 되는데 왜냐하면 농작물 같은 경우에도 잘못 됐을 때 보상해주고 재해보험이라는 게 있는데 그러면 앞으로 공공 건축물이 태풍이나 뭐가 왔을 때 다 시비 들여서 수리해야 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것 같은데.

그리고 이게 지금 1년 조금 넘었는데 링링이 왔을 때 다시 한 번 제대로 조사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냐면 바람이 불었지만 그렇게 막대한 우리 양주시 전체를 봤을 때 피해를 많이 부는 바람은 아니었다.

나뭇가지 부러질 정도의 피해였는데 그런데 어떻게 1년밖에 안 되는 건축물이 날아가서 6억씩이나 전체 공사비 18억에서 6억씩이나 예산을 들여서 수리한다는 것이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보험관계 또 새 건축물이나 마찬가지인데도 불구하고 그런 부분은 뭐가 잘못됐지 않나 이렇게 많이 생각이 들거든요.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복지문화국장이 대신 답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아까 얘기한 대로 설계풍속을 초과했기 때문에 그때 당시에 순간 풍속이 넘었기 때문에 저희가 수해피해로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한 사항인데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래서 저희가 어떤 수해피해, 재해피해를 봤기 때문에 추경에 편성한 거고 향후에 우리가 또 한 번 예산 최종과정에 보험이라든지 말씀하신 하자보수관계도 저희가 검토를 안 해본 건 아닙니다.

그런데 저희가 그때 당시에 설계풍속이 그렇게 돼 있고 실질적으로 순간풍속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걸로 인해서 저희가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러면 앞으로라도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는 준비하셔야죠.

바람이 세게 불었다고 해서 설계부분 또 이런 부분을 대비하고 대책을 세워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예, 맞습니다.

임재근 의원 본의원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렇게 판단을 하고요.

앞으로 본의원이 얘기한대로 준비를 잘해서... 이게 뭡니까?

1년 밖에 안 된 건물이 바람 조금 불었다고 날아가고 설명을....

시민들이 생각할 때는 부실공사 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건물 지을 때 감독 잘못하고 설계 잘못됐고 공사 제대로 잘못하고 이 여러 가지를 과연 여기에서 국장님이나 과장님 말씀하신 걸 이해할 수 있겠어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정말 링링이 와서 건물도 부서지고 큰 구조물도 잘못되고 이랬을 때 이해가 되는 부분인데 그 당시에 링링 왔을 때 그렇게 양주에 큰 피해가....

작은 피해는 있었지만 큰 피해는 없었다 이거죠.

유일하게 건물 부서진 거는 여기밖에 없어요.

시골동네 오랜 된 건물도 괜찮은데 어떻게 이런 부분은 집행부에서 많이 반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미령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령 의원 170페이지 보겠습니다.

좀 전에 존경하는 임재근 의원께서 질의하신 부분을 좀 더 질의를 해보겠습니다.

다른 각도인데 노인생활시설 기능보강 비 민간자본 사업보조로 해서 농업요양시설 해서 71만원 공기정화장치를 3대, 각 시설마다 3대 해주신다는 거죠?

그래서 21개소 그다음에 공생을 2개소를 더 해서 23개소를 지금 해줬습니다.

그리고 뒤쪽에 보면 뒤페이지에도 같은 내용인데요.

지금 임재근 의원님이 질의하셔서 저도 자세히 보니깐 비슷한 내용인데 어린이집 환경개선비로 해서 다른 것은 보지 않겠습니다.

똑같은 내용이 지금 2억4,200인가요?

이게 정수기 구입하는 금액이 얼마인가요?

2억4,200만 원 맞죠?

188페이지입니다.

188페이지에 어린이집 환경개선비 민간자본 사업보조 이전 재원에서 정수기 2억4,200만 원 맞나요?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예. 증감 액이 2억4,200만 원입니다.

한미령 의원 본의원이 궁금한 게 노인장기요양시설의 확충·보강 비 71만 원에서 23개 사업장에는 수요조사를 어떻게 하셨습니까?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사회복지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도에서 예산이....

한미령 의원 내려왔죠?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그렇죠.

그런데 공문에 4월 달에 수요조사 하라는 공문이 내려와서 저희가 실시한 결과 23개소에서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한미령 의원 공문을 각 시설마다 보냈죠?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네. 그렇습니다.

한미령 의원 공문을 어떻게 보내셨나요?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저희 행복이음에 비정형 문서발송시스템이 있어서 그쪽을 통해서 했습니다.

한미령 의원 네.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다가 SNS 컴퓨터시스템에다가 보내셨어요.

맞습니까?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예. 그렇습니다.

한미령 의원 그래서 82개소 기관에 어찌됐든 신청을 받았는데 23개소가 신청을 했습니다.

어린이집 보겠습니다.

어린이집이 양주시에 몇 개가 있나요?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어린이집이 지금 245개소 정도 됩니다.

한미령 의원 245개소에 3개가 탈락해서 242개소가 각 100만 원씩 정수기로 구입했습니다.

그럼 기존에 정수기가 있었던 거는 다 버립니까?

이거 어떻게 된 거죠?

어떤 차이가 있을 까요?

국인데 같은 국인데 어떤 과는 정보시스템에다가 해서 20개소를 받았습니다.

어떤 과는 245개소에 242개를 100만 원씩 정수기를 지원했습니다.

그럼 어린이집에 원생들은 그동안 물을 어떻게 먹었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 부분은 아까 제가 임재근 의원님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제가 설명 드렸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양주시 복지문화국의 일이지만....

한미령 의원 형평성에 맞지 않다, 본의원이 이렇게 질의 드리는 겁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국·도비 내시되면서 어떤 사업 기준하고 시설 기준이 다르면서....

한미령 의원 알고 있습니다.

본의원이 이거 모르겠습니까? 모르는 거 아닙니다.

그러나 적극성을 띄어서 적극적인 행정을 폈으면 좋겠다.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형평성에 맞지 않다.

100개도 안 되는 그런 기관은 20개 절반도 안 되는 50%도 안 되는 20 몇 % 그렇게 하고 있고 지금 어떤 기관은 어린이집 같은 경우는 나는 그 원생들이 그동안 어떻게 물을 먹었을까... 정수기가 없나요?

그 있는 정수기는 어떻게 할까요?

갑자기 의문점이 생깁니다.

이게 굳이 있는 정수기를 왜 다른 용도로 그 사업비 주지 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굳이 있는 정수기를 왜 또 주냐.

국·도비 내시가 내려오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정수기라는 것에 꼭 못을 박아서 그쪽에다가 써야 되는 건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돌려서 쓸 수 있는 건지 그걸 여쭈어 보고 있는 겁니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추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 환경개선 같은 경우에는 정수기 비품구입도 있지만 노후시설 개보수라든가 기자재 구입비용이 추가되는 사항입니다.

한미령 의원 거기에 보니까 여기 책자를 제가 봤습니다.

세부사업 설명서를 보니까 책자에 나와 있더라고요.

맨 끝에 보니까 정수기 비용만 100만 원씩 책정이 됐어요.

그러면 이건 책자가 잘못된 겁니까?

그럼 이거 책을 다시 찍어야죠.

몇 페이지냐면 227페이지 보세요.

정수기 등 구입비 100만 원 곱하기 242개소 227페이지.

어떻게 된 거죠?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제가 말씀드린 건 정수기 구입비에 대한 100만 원씩 지원하는 부분 외에 어린이집 환경개선으로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것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한미령 의원 그럼 정수기 구입비 및 환경개선 구입비 이렇게 해서 기타라든지 및 이라든지 이렇게 해놨어야죠.

그게 아니고 책자에는 정수기 구입비, 정수기 등은 뭐예요?

환경개선으로 정수기 등 뭘 구입했다는 거죠?

그러니까 애매하다는 겁니다.

거기다가 100만 원 곱하기 242개소 애매하게 두루뭉술하게 이렇게 기재를 해놓으니까 지적을 안 할 수가 없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저희가 사업 설명하고 그럴 때 좀 더 정확하게 올바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뭘 사야 되는 건지 뭘 사야 되는 건지 정확하게 명세서 제출해 주십시오.

추후 질문은 조금 있다가 다시 하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한미령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장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직자 분들 어떤 필요한 예산을 쓰고자 하는 것은 좋은데 의원님들이 지적했듯이 지금 정수기만 가지고 말씀드리는 건 아니고 모든 사업을 하실 때 내용 연수나 이런 것을 확인을 하시서 일괄구매 없이 필요한 데 예산이 갈 수 있도록 그렇게 배분 잘 해주시기 바라고 아까 백석 체육공원 막 구조 천막 얘기가 나왔는데 그 부분도 이번 태풍의 피해라고 하지만 태풍의 피해를 보기에는 우리가 새 건물인데 너무 일찍 이렇게 좀 파손이 된 것 같은데 그 부분도 그 바람에 그 재질이 견뎠는지 솔직히 따지면 시험성적서도 없어요.

지금 치웠죠, 그거 다 천막?

그 천막 찢어진 걸 가지고 와서 실험을 해보신 자료가 있냐고요.

그 풍속에 그게 견디는지 안 견디는지 그거 안 해봤단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막대한 예산을 쉽게 그냥 예산을 집행하면 안 되겠다는 그런 뜻에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신 부분이니까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잘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코자 합니다.

복지문화국장은 자리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55분 회의중지)

(15시10분 계속개의)

○ 의장 이희창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음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계속 하겠습니다.

복지문화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 시간에 발언권 얻으신 황영희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희 의원 황영희 의원입니다.

그런데 부시장님 어디 가셨어요?

○ 의장 이희창 오늘 청소년개단식인가 있어 가지고 저한테 양해를 구했습니다.

잠깐 갔다 올 겁니다.

황영희 의원 그럼 의원들한테 양해를 구하셔야죠.

○ 의장 이희창 나가셔서 미처 얘기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황영희 의원 네. 알겠습니다.

정말 돼지열병 때문에 우리 공직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이 하고 계십니다.

정말 우리 양주시 공직자들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또 경의를 표합니다.

사실은 지금 3차 추경예산을 하면서 예산액은 사실 어떻게 보면 많은 예산입니다.

500억 조금 되는데 실장님 4차 추경예산 또 할 거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국·도비나 교부금이 변동이 있을 경우에는 아까 말씀드렸듯이 요인이 발생하면 저희가 어쩔 수 없이 해야 합니다.

황영희 의원 요인이 발생하면 어쩔 수 없이 한다는 말씀을 하지 마시고 한다, 안 한다. 표현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합니다.

황영희 의원 아마 제가 의원 10년 하면서 4차 추경예산 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만약 한다. 그러면 사실 중요한 부분은 벌써 3차에 예산을 삭감하는 경우가 꽤 많더라고요.

지금 보면 쭉 자치행정과라든가 여리 가지 사업들 보면 걱정은 됩니다.

이게 사실은 정확한 계수조정을 못하고 계속 이 예산을 삭감하다 보면 아마 4차에서도 더 삭감하는 부분이 많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걱정은 되지만 어쨌든 여러분들이 3차 추경예산이 그래도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예산을 잘 수행하고 또 4차에서 지금 예산 이거 11월, 12월 한 두 달도 채 안 남았습니다.

예산을 집행하기가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은 예산을 적재적소에 잘 써야 하지 않겠나 그런 바람을 가져 봅니다.

전적으로 복지문화 예산도 여러 가지 사업들이 있지만 사실 본의원이 의원 생활하면서 아마 우유 값을 굉장히 많이 강조를 합니다.

187쪽에 어쨌든 뭐 예산을 일부 입찰 때문에 아마 예산을 좀 삭감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양주시 우유 값이 한 약 80% 지원하고 있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황영희 의원 그렇게 되면 수요를 따지면 과연 얼마 정도가 모자랍니까?

만약에 우리 양주시 어린이집에 우유 값을 다 지원할 수 있다.

사실 전수조사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전수조사하면서 문제점이 뭐가 생길까요?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이 어린이집 영·유아 우유 비 지원에서 저희가 7,300만 원을 감액한 이유는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린이집 여성보육과장님이 말씀하신 한 245개소 기준으로 해서 아동현황에 80%를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그런 부분에서 저희가 지금 어떠한 우유 계약이 단가가 많이 다운되면서 거기에 대한 발생이 됐다 이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한번 80% 현황을 지급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을 물론 더 지급할 수도 있겠죠.

황영희 의원 지금 그렇습니다.

전수조사에서 어떤 답이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사실은 본의원이 7대 의장 할 때 약 한 7억 정도 지원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약 5억 정도 되는데 어쨌든 그런 예산들은 내년도 사업비에 지금 이렇게 입찰해서 이런 계산을 따져보면 약 한 7,300만 원이면 거의 90%, 70~80% 정도는 아마 지원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집이 전수조사 하면서 모자란 부분들은 사실 이렇게 조사하면서 민감 국·과들은 굉장히 모자라다는 얘기를 많이 합니다.

가정 국·과는 일원수가 얼마 안 되니까 그런 사업들을 좀 한번 전수조사에 맞춰서 그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존경하는 한미령 의원께서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보건복지부 예산이기 때문에 서로 약간의 견해 차이는 있습니다.

그런 것들은 아마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좀 답변 뭐 더 이상 말씀은 안 드리겠습니다.

답변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 약간의 견해 차이는 있습니다.

그걸 답변만 잘하면 존경하는 한미령 의원께서 이해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답변을 잘 못하다 보니까 그런 문제가 생겼으니까 앞으로 답변을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존경하는 임재근 의원께서 백석 테니스장에 대해서 질의를 했습니다.

우리 양주시에는 그런 사업할 때 풍수해보험 같은 건 안 듭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풍수해 저희가 영조물배상보험은 지금 들어 있는 건 알고 있습니다.

풍수해보험은 따로 들은 것은 제가 확인 못해봤습니다.

황영희 의원 아까 말씀하셨지만 링링 해가지고 피해가 그렇게 많지 않은데 약 18억 가지고 공사를 해가지고 불과 2년도 안 되고 1년 6개월밖에 안 된 사업을 그렇게 바람에 문제가 생겼다 정말 감리감독을 제대로 못했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맞습니다.

이 부분이 저희가 당초에 구조계산이 됐을 때도 26㎧ 저희가 구조계산이 됐던 사항인데 순간풍속이 그 이상을 하다 보니까 그게 아마 그 문제는

황영희 의원 아니, 순간풍속을 따지지 마시고요.

중요한 부분은 관공서 건물이고 지은 지도 2년도 안 된 건물 가지고 벌써 예산액이 6억 씩 들어간다 말도 안 되는 소리지 않습니까?

시민한테 한번 물어보세요.

그 시민들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황영희 의원 이거 혹시 하청 준 거 아닙니까?

입찰 받으신 분이 하청 준 거 아닙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건 별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제가 자료가 없기 때문에 확인을 못하겠습니다.

황영희 의원 그 정도는 국장님이 알고 계셔야죠.

이거 하청 줬는지 안 줬는지는 알고 계셨어야죠.

어쨌든 그런 관공서 건물은 다른 시는 이런 문제가 생길까봐 다 보험 들고 합니다.

그런데 양주시도 진짜 이런 것도 별거 아니다 생각하지 말고요.

지금 우리 비 가림 시설 등등이 수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데도 다 보험을 들어줘야 하는 게 맞습니다.

지금 하물며 농촌 농어촌에서도 벼, 배 이런 거 다 보험 들지 않습니까?

이번 같은 경우 링링 때문에 피해 본 사람들 전부 다 보험 처리하는 거 알고 계세요?

그런데 양주시는 이런 관공서 건물을 보험도 안 들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양주시가 문제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 이런 것들은 지금 양주시에 비 가림 시설 엄청 많지 않습니까?

게이트볼장이나 체육공원이라든가 엄청 많지 않습니까?

앞으로 체육시설은 보험을 다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예. 방금 전에 말씀드렸지만 저희 영조물배상보험은 다 들어 있는데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도 저희가 향후에 이런 일이 혹시나 또 발생할 것에 대비해서 다시 감리도 관리도 철저히 하고 보험료도 한번 정확하게 따져보겠습니다.

황영희 의원 예, 수고하셨습니다.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황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다.

김종길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길 의원 191페이지요.

양주관아지 콘텐츠개발 2천만 원 용역비가 섰는데 이건 뭡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그 부분은 여기 내용 나오신 대로 저희가 양주관아 또는 유·무형문화재에 대한 어떠한 활성화를 위해서 콘텐츠를 개발하는 내용이 되겠습니다.

김종길 의원 비용이 그런데 이렇게 많이 들어가나요?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여러 가지를 저희가 지금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디자인을 새로 제작한다든지 리플렛이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를 하기 때문에 이정도 들어간다고 봅니다.

김종길 의원 192페이지에 보면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운영에서 보면 이때 기획전시 오픈행사라고 되어 있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김종길 의원 그런데 우리가 5회를 하는 걸로 되어 있는데 11월, 12월밖에 안 남았는데 이번에 예산 올린 것이 750만 원 올렸어요.

그렇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네. 증명을 했습니다.

김종길 의원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이 부분은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희가 기획행사 연계되는 행사를 많이 하다 보니깐 지금 장욱진미술관에서도 ‘양주 8계’라는 어떤 연계되는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하다보면 예산이 늘어날 것 같아서 그 부분에 있어서 예산을 증액시키고 또 다른 예산들은 저희가 감액해서 예산 형평에 맞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김종길 의원 계획에 보게 되면 1,250만 원 중에서 500만 원에서 750만 원을 증액을 했던 부분에 대해서 행사가 5회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있지 않나 해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 기획행정실장 김형식 횟수는 그다지 중요한 것 같지 않고요.

저희가 예산을 산출하다 보니까 횟수로 그렇게 한 거고 저희가 지금 연계되고 그런 연관된 행사....

김종길 의원 필요하지 않으면 횟수 쓰지 말아야죠.

횟수 써놨으니까 말씀드리는 거죠.

이상입니다.

○ 의장 이희창 김종길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홍성표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표 의원 홍성표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김종길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유·무형문화유산 콘텐츠개발에 대해서 좀 다른 각도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게 1억5천 갖고 한 거죠?

2천 덧대어서 1억7천에 하는 거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예, 그렇습니다.

홍성표 의원 1억5천을 다 썼나요?

○ 문화관광과장 이정주 문화관광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의 다 쓰고요.

하반기에 2천만 원을 더 해서 내년도 연초에 저희가 프로그램 공모해서 2월 달부터 사업 프로그램 운영할 게 있습니다.

거기에 따른 어떤 콘텐츠 물을 제작하고 용역을 통해서 제작하고 해서 내년도 초에 바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추경에 2천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홍성표 의원 저는 이런 예산 세울 때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대안도 있고 그러는데 이렇게 일방적으로 세워서 가면 주민을 함께 할 수 없는 정책이 돼요.

지금 이런 게 좋은 아이템을 갖고 있는 젊은 친구들, 양주시의 이런 걸 좋아하는 조목조목의 팀들이 있거든요.

공방하는 사람들부터 해서 여러 가지 형태에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는 이런 1억5천을 어디다가 써서 내년에 어떤 사업을 할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실리지가 않아서.

이런 사업을 하면 문화 유·무형 쪽으로 하신다고 하면 콘텐츠개발을 한다고 하면 우리 시민이 더 낫지 않을까요?

우리 시민한테 공모를 해서 우리 시민들이 참여해서 동참하는 걸로 가는 되는 게 아닙니까?

○ 문화관광과장 이정주 이 부분은 전문적으로 하는 콘텐츠 제작업체하고 같이 용역을 줘가지고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요.

홍성표 의원 1억5천에 대한 콘텐츠를 뭘 잡으신 거예요?

뭘 한다 그래서 잡은 거 아닙니까?

○ 문화관광과장 이정주 네. 저희가 지금 이걸로 해서 관아지에 각종 체험하시는 소품들 올해 용역 받아서 콘텐츠개발해서 관아지에 여러 가지로 많이 소품이라든지 체험할 수 있는 거를 많이 구입해놨습니다.

홍성표 의원 그러니까 이게 좀 아쉬운 게 모든 관아지에서 체험하고 뭐를 해도 우리 주민이 양주시 시민들이 동참하는 게 되어야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남들이 다른 데 거를 똑같이 베껴 오잖아요.

우리한테 그렇게 크게 홍보효과가 없어요.

우리 지역사람들이 다 동참하는 걸 만들어 놔야지 남의 있는 거 가서 보고 나서 이거 한다 그러면 말이 안 되죠.

나는 그래서 이거 2천만 원이 간판을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우리 시민들을 좀 움직여서 우리 양주시에 이런 게 있으니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 게 뭐가 있느냐 좀 접목을 시켜서 우리 시민들한테 개방을 좀 해놨으면 해요.

어느 특정한 전문업체 그 사람들이 양주시 매력을 더 많이 알겠습니까?

아니면 양주시를 사랑하는 양주시민이 더 잘 알겠습니까?

앞으로는 뭐 이렇게 잡아서 간다 그러지만 이거 내년 예산에서부터라도 본예산에는 갈 적에 시민이 동참하는....

축제도 똑같은 거잖아요.

축제를 왜 해요?

우리 시민들이 우리 시민들의 즐거움을 위해서 축제를 하는 거지 남을 위해서 축제를 하는 건 아니란 말이죠.

그러니까 이런 건 좀 잡을 적에는 웬만하면 여러 단체라든가 해서 양주시민이 동감이 가는 그런 콘텐츠를 잡아서 그런 의견들을 좀 수렴했으면 합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지금 의원님께서는 말씀하신 부분은 저희가 용역을 추진할 때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해서 또 업자가 됐든 시민들이 됐든 저희가 다양한 방법을 한번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이게 국장님, 타 시에서는 기본 타이틀 걸어놔요.

이러이러한 식으로 갈 테니 너 네가 잘할 수 있는 콘텐츠 가지고 와라 이렇게 된단 말이지요.

그러면 아주 다각도로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들어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제시 안 하고 그냥 콘텐츠 가지고와 그러면 기본인 것밖에 안 갖고 와요.

우리 시에서 하는 거와 거기 아이템을 같이 받아야 되는 것이지 그래야 모든 게 잘 이루어져 간다고요.

그런데 기업에 툭 주고 니 네 갖고 만들어와 그러면 발전성이 없어요.

똑같은 그 자리에 있는 겁니다.

시대는 자꾸만 바뀌어가니까 이런 걸 좀 다양성을 둬서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고 또 안들을 많이 홍보를 해서 시민이 홍보할 수 있는 그런 안을 좀 예산도 같이 접목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나요?

○ 문화관광과장 이정주 방법론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는 어쨌거나 관아지를 저희가 지금 사업을 개발을 해놨고 그래서 계속 그것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어떤 콘텐츠라든가 지난번에 조소앙기념관에서 봤지만 마그넷 같은 이런 기념할 수 있는 체험이라든가 여러 가지를 해서 같이 홍보해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를 해서 그런 것들 양주시가 제공하고 있다는 거 그래서 저희가 개발하고 이런 사항인 겁니다.

그래서 의원님 말씀하신대로 그런 어떤 시민들의 어떤 제안도 저희가 받아서 내년도에도 한번 고민을 해서 같이 한번 시행하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과장님 말씀 맞아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든 이런 행사라든가 이런 걸 전부 다 관에서 주도를 하면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어디 축제에 가서 관에서 하는 축제도 그렇게 커지지 않아요.

그런 아이템, 기본 아이템만 내놓고 다른 좋은 콘텐츠를 받아들여야 되는데 우리가 관에서 계속 한다 그러고 관행이 되면 이 축제가 더 발전할 수 있는 축제가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좀 많은 개방, 홍보도 좀 많이 해주십사 하는 바람으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알겠습니다.

많은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홍성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한미령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미령 의원 몇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과에서 혹시 그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중에 장기요양 받으신 분 중에 이분들이 타 시군구에 있다가 양주시의 어떤 시설로 왔을 때 타 시군구에서 문서를 가지고 와라 이런 것들이 아직도 시행이 되고 사업비가 아직도 모자란다는 이유 때문에 그런 것을 아직도 시행하고 있나요?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사회복지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MOU 협약을 통해서 받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네, 맞습니다.

그 이유가 뭐죠?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저희 시는 의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장기요양시설이 엄청나게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그 시설 이용하시는 분들이 주소지를 주로 시설로 바꿔서 우리 시 예산을 사용하는 그런 행태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저희가 다른 시군의 분들이 우리 시 시설을 이용할 때에는 MOU 협약을 맺어서 그분에 대해서는 원 주소지를 갖고 있는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줄 수 있는 그런 장치를 하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취지와 뜻은 본의원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부시장님께 질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MOU 체결이라는 것은 개인이 지자체나 이런 관공서한테 요구할 수 있는 건가요?

○ 부시장 김대순 부시장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아마 개인하고는 하지 않고 해당 지자체하고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맞습니다.

그래서 타 시군구도 취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사업비가 모자라서 그렇다 라는 이야기는 듣고 있는데 그렇다면 근본적인 문제는 시설의 확충입니다.

시설이 너무 많이 늘어나기 때문에 그렇다는 건 잘 알고 있는데 근본적인 이유를 좀 절감한다든지 어떤 정책적인 문제가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어떤 시설이 있는데 기초생활 수급자가 A라는 어르신이 그 시설을 입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져요.

자녀들이 이쪽에 살기 때문에.

그 어르신이 오는 이유는 뭡니까?

거기 시골에서 혼자 사시다가 자녀들이 이쪽에 있으면 가까운 곳으로 옮겨오는 게 그래서 오시는 경우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렇다는 이유 때문에 예산부족으로 인해서 그 어르신이나 가족이 직접 타 시군구에 가서 MOU 체결 서를 갖고 와라.

개인이 갖고 왔을 때 그 기관에서 의정부에서 타 시군구에서 MOU 체결 서를 해준다?

절대 안 해 줍니다.

타 시군구는 이런 병폐를 알기 때문에 이미 그걸 없앴어요.

그런 부분을 제가 계속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산서에 보면 각종 사회복지예산이나 이런 게 엄청 많이 세워져 있습니다.

하다못해 정수기 사업이라든지 하다못해 이런 예산들이 어마하게 세워졌는데 이런 분들이 어르신들이 치매가 있어서 노인성질환을 앓고 있어서 오시면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사람이 어떻게 가서 MOU 체결 서를 갖고 옵니까?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의원님 기초생활 수급자인데 그렇게 자기 의사가 불분명하신 분들은 사회복지 담당공무원이라든가 시설에 계신 분들이 도와주고 있어요.

한미령 의원 그럼 과장님 제가 과장님을 질책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이런 부분들이 잘못되면 고쳐 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사회복지사 담당공무원들이 하십니까?

의뢰를 하면 안 하십니다.

본인이 가서 해 오셔야 돼요.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조금 더 설명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한미령 의원 아니, 지금 그런 내용들이 비일비재...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MOU 협약을 안 해준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건 자기네 얘를 들면 의정부시에서 안 해준다 그러면 의정부시 예산을 저희가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의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서 안 해 주는 거고요.

또 그 어르신들께서 MOU 협약 어려우시면 그 담당공무원이 하고 또 급하면 시설에서 하는데 저희는 팩스로도 접수를 받고 나중에 원본을 좀 제출하도록 그렇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맞습니다.

편의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편의를 제공받아서 다 하는데요.

문제는 본질의 MOU 체결 서를 가지고 올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예요.

타 시군구에서 안 보내준다는 거예요.

MOU 체결 서를 가져올 수 없게 만든다는 거예요.

이게 너무 힘들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은 좀 고쳤으면 좋겠다 라는 것입니다.

예산이 부족하면 예산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을 하시고 아니면 정책적으로 미비한 부분이 있으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는 이런 것을 만들어야 된다, 본 의원은 이렇게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저희 예산이 과다 소요됨을 의원님들께서 많은 염려를 하시기에 그런 장치를 했는데요.

향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의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보완을 해서 해줬으면 좋겠다는 것 때문에 당부 좀 드리겠습니다.

○ 사회복지과장 박혜련 알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적극적인 행정 펼치시길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저소득층 미세먼지마스크 보급사업에 대해서 질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1억3천만 원이 이게 증감이 됐어요.

왜 그렇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복지문화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수량이 세대 당 지급되는 수량을 줄였습니다.

복지부에서 감액 발행이 되어 가지고요.

한미령 의원 여기 보니까 책자에 보니까 중복 방지를 위해서 수량 제한이 들어왔는데 1인당 5매로 지원을 했다가 환경관리과에서 중복지원을 해주기 때문에 지원을 이렇게 했는데 원래는 10매에서 15매를 지원을 해 주는 거 맞나요?

그렇게 했는데 환경관리과에서 1인당 5매를 지원을 해서 좀 줄인 거죠?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당초에는 30매 정도 지급할 계획이었는데요.

환경관리과에서 5매는 장애인아동 시설이나 시설 입소자에 대한 부분이고 나머지는 예산이 삭감되면서 삭감을 했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 마스크를 지원해주면 물론 국·도비가 내려와서 광역보조비 지자체가 해서 다 매칭 사업을 하는 것은 알겠는데 해 주는 게 좋긴 좋겠죠.

그러나 이런 것도 좀 형평성을 좀 보시면서 이게 그분들한테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장치가 마스크냐는 좀 물어보시고 중복지원을 했을 때 어떤 나타나는 실효성도 보시고 해서 했으면 좋겠다, 본의원은 좀 이렇게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 복지문화국장 김용훈 마스크 부분은 정부정책으로 결정된 부분이기 때문에...

한미령 의원 알고 있습니다.

답답해서 드리는 말씀이고요.

이게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까.

이거 줄였다 늘였다 뭐 이런 몇 개를 주느냐 이건 큰 효율성이 없다고 본의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성보육과 질의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난번에 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를 저희한테 추가지원서로 올려주셨죠?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여성보육과장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네.

한미령 의원 민간어린이집 조리원 인건비를 지난번에 달라고 해서 저희가 추경에 세웠는데 이번에는 왜 삭감하셨나요?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당초 저희가 예산 성립할 당시에는 해당되는 어린이집이 147개소였는데 지금 추경에 성립하고 현재까지 지원했을 때 보면 조리원 최저인건비가 77만7,270원 정도 지급해야 되는데 저희가 지급하는 것은 도비 30만 원, 시비 15만 원에서 45만 원을 지원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부담이 한 32만7천 원 정도를 부담을 해야 되는데 20인 이하 가정어린이집 같은 경우에는 자부담이 부담이 돼 가지고 신청이 저조하기 때문에 저희가 홍보를 다각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정어린이집에서 신청률 저조로 인해서 저희가 10월, 11월, 12월 감안을 해가지고 한 100개소 도의 기준에 맞게 100개소에 맞춰 가지고 삭감한 부분입니다.

한미령 의원 이 부분도 좀 기준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도 추경예산 세우실 때도 참 설왕설래 했습니다.

이게 도비만 세울 것이냐, 시비를 증원을 해서 좀 더 세워주실 것이냐 또 어린이집 개수가 안 맞아서 그랬던 부분입니다.

과장님 그렇죠?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네.

한미령 의원 이게 참 예산을 심의하시고 예산을 심의하는 우리 동료 의원님들도 참 머리가 아픕니다.

이런 부분에서.

그럼 정확하게 좀 누계를 하시든지 아니면 어떤 정확하게 기준점이 있든지 뭐 늘였다, 줄였다 이게 뭡니까?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뭐 세워주면 세워줘야 되고 줄이라면 줄이고 양주시가 뭐 하라는 대로 다 해야 됩니까?

이런 건 좀 정확하게 해서 정확하게 누계를 하시고 뭘 하실 건지 얼마를 세워주실 건지 꼭 해야 될 건지 사업의 타당성에 맞게 해 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 여성보육과장 김은미 네. 알겠습니다.

한미령 의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한미령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복지부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복지문화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일자리환경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일자리환경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197쪽부터 209쪽까지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폐기물처리시설사업 특별회계 307쪽부터 311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일자리환경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환경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안전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특별회계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교통안전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211쪽부터 221쪽이며, 기타특별회계는 주차장관리 특별회계 313쪽부터 318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임재근 의원입니다.

국장님 오전 시간에 본의원이 5분 발언 했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임재근 의원 교통시스템개선 교통시설확충에 대해서 동감하십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사실 공감하는데 사실 사업비가 들다 보니깐 안 그래도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튼 최대한 행하려고 하는데 예산이 되게 되면 그런 쪽으로 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우리 양주시의 사망사고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전반기에 양주경찰서에서 본의원이 들어보니깐 16명인가요, 교통사고로 인해서 사망자수가.

그런데 2명을 빼서 14명으로 이렇게 했다는데 일례로 그 회정동 롯데마트 앞에 거기 중앙분리대를 설치하기 전에 3명의 사망자가 발생을 했는데 중앙분리대 설치이후에 사망자가 아직까지 1명도 없다.

경찰서 교통계 얘기입니다.

그만큼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데 있어서 우리 교통안전국 특히 양주시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이 필요한 가 이렇게 많이 생각이 들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14페이지 안전한 교통통행여건 조성에서 예산이 1억이네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1억 맞습니다.

임재근 의원 신호등 설치 3개소 총 9개소 중에서 이번 예산 부족으로 3개소 하는 거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8개소 들어왔는데 그중에서 일단 우선순위 3개소 먼저 하고 나머지는 내년도에 하는 걸로 그렇게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3개소 어디죠?

남면 119센터 있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그다음에 어둔동 마을회관 앞쪽하고 그다음에 장흥 거기가 지하차도 인근입니다.

임재근 의원 그리고 남면 119센터 세 군데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남면 119센터 합하고요.

임재근 의원 그래서 1대 설치하는 데 3,400만 원 들어갑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지금 그 정도 예산이 소요됩니다.

임재근 의원 그래서 1억이 소요된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임재근 의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예산도 자체예산이고 그렇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교통신호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8페이지 도로과 보겠습니다.

고읍-고암간 도로 남면 한산리, 용암리 도시계획도로가 쭉 있는데 국장님이 보시기에는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한번 전체적으로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항상 말씀드리는 게 사실 예산관계인데 저희 과장이나 저나 예산만 된다면 사실 저희가 계획하고 도시계획도로 하루빨리 하면 좋죠.

하여튼 나름대로 저희가 완급을 가려가면서 나름대로 시작한 거는 최대한 빨리 마무리하는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예산 부족이다 이거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일단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봐야죠.

임재근 의원 그럼 예산이 많이 확보하셔야죠.

시 예산도 중요하지만 경기도 예산 또 국비 두루두루 해서 예산을 많이 확보 할 필요성이 있다 이렇게 판단이 되고요.

지금 현재 그동안 우리 양주시에서 많은 예산을 확보를 못했다고 본의원은 보는데 그래서 다행히도 최근에 도시재생이라든가 회천1동 부스라든가 또 저번에 환경관리과에 그 미세먼지 보호에서 88억 이런 부분 마찬가지로 그렇게 예산을 확보하는 거에 대해서는 잘했다 이렇게 평가를 많이 하는데 그래도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많이 갖거든요.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나름대로 우리 의원님, 도의원님, 국회의원님도 도와주시고 해서 이번에도 보니까 특별조정교부금 거의 100억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도 거기에서 여러 가지 예산을 따서 왔는데 하여튼 많으면 많을수록 좋죠.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예산확보에 특별히 신경써주시기 부탁을 드리고요.

119페이지에 백석-양주 간 도로확장공사 473억 맞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맞습니다.

임재근 의원 맞아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임재근 의원 473억밖에 안 들어가요?

이번 예산 세운 거 10억이고 10억이 뭐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설계 비입니다.

임재근 의원 설계 비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임재근 의원 이 도로는 과거부터 상당히 서부권 지역의 숙원사업인데 그렇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맞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래서 낙후되지 않았지만 동부보다 서부가 좀 많이 부족하니까 이런 도로도 좀 빨리 개설을 해서 동서가 좀 이렇게 상생해서 발전할 수 있는 그 계기를 마련하는 차원에서 필요한 도로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도로도 시작해놓고 한 10년 후에 완공하면 문제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도로 같은 경우에는 특별히 국·도비도 많이 좀 받아보시고 그렇게 했으면 하는 바람도 많이 가져봅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알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다음에 안전도로과, 안전과, 교통과 이게 시민들하고 같이 접촉할 가장 관계가 있는 건데 그렇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래서 지금 신속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있습니까?

도로라든가 교통부분이라든가 안전총괄과 하천문제 이런 문제가 발생됐을 때 예산이 없어서 못한다, 이러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있냐 이거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일단 재난과 관련해서는 재난관리기금이 있지만 사실 그래서 저희가 항상 우리 의원님들한테도 매번 예산 편성할 때마다 지적을 받는데 저희가 그런 사업에 대해서 하기 위해서 기타 사업을 해가지고 그런 부분에 약간 사실은 그런 부분을 감안을 해서 가져가긴 가져가거든요.

하여튼 꼭 필요하고 사실 주민의 생활하고 직결돼서 위험하다고 하면 그런 예산에서라도 최대한 집행을 해서 해결을 해야죠.

임재근 의원 그런 예산이 본예산에는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317페이지 보겠습니다.

옥정지구 주차장 지대 부지매입 보셨습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임재근 의원 설명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저희가 먼저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통해서 주차장 14하고 15를 저희가 구입해서 주차장을 설치하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두 군데에 대해서 지금 저희가 봐서는 한 26억9천 정도 소요가 되는데 금년에 어떻게든지 계약이라도 하려고 계약금 10%를 이번에 추경에 반영하려고 합니다.

임재근 의원 그런데 본의원이 기억하기로는 세 군데로 기억을 하고 있는데 두 군데이기 때문에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원래 세 군데인데 한 군데는 시기적으로 그래서 그때 공유재산 관리계획할 때 한 군데는 일단 빼고 두 군데만 일단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래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임재근 의원 그래서 이 예산이 계약금이다 이거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러면 사업 추진이 신속하게 되지는 않겠네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일단 저희는 나머지 본예산의 이것에 대해서도 일단 나머지 예산까지 일단 확보하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러니까 토지가 뭐 조성이 돼 있어야....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내년도에 하고 아무튼 여기도 사업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일단 계획은 그렇게 갖고 있습니다.

임재근 의원 내년에 다 토지도 매입하고 또 마무리도 하시겠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토지대금은 LH하고 충분히 협의가 된 상태입니까?

아니면 LH에서 요구하는 토지 값을 지불하는 겁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조성원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금액은 이미 정해져 있는 금액에다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건 추가로 협의할 건 없습니다.

임재근 의원 조성원가로 한다 이거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조성원가가 지금 ㎡ 당 149만2천 원으로 돼있거든요.

거기에 적용해서 하는 것입니다.

임재근 의원 그 부분을 본의원이 말씀드리고 싶어서 그러는 겁니다.

이게 조성원가로 토지를 매입하면 상당히 비싸다.

그 주차장 부지가 LH에서 조성해놓은 주차장 부지가 이게 지금 시내권이 아니라 시외권이란 말이죠.

옥정공원 주변에 있는 부지이기 때문에 그 값에 일반인이 주차장 부지를 매입할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 부분을 국장님한테 말씀드리는 거예요.

왜냐하면 주차장 부지를 매입을 해서 사업도 하고 주차장을 만들고 해야 되는데 일반인이 만약 매입을 하게 되면 그래서 조성원가로 하게 되면 상당히 비싸다고 말씀을 드리고 이 부분을 LH하고 우리가 일반시민도 아니고 관에서 토지를 매입하는데 어느 정도 가격조정은 좀 해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본 의원 의견은 그렇습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그래서 대부분이 보면 시가보다는 감정가격보다는 조성원가가 비교적 싸다고 얘기를 하는데 그 부분은 저희도 확인을 해보고 어떤 방법이 있는지 한번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국장님 말씀 틀린 얘기 아니에요.

조성원가가 일반부지라면 그 주차장 부지가 일반부지라면 가격이 비싼 거 아닙니다.

그러나 주차장 부지이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다 라고 본의원이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리고 거기 주차장 부지 일반인들이 그 주차장 부지 사서 사업할 사람이 없다.

본의원이 보기에는 그래요,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그래서 그 부분은 LH하고 협의를 해서 가격조정을 충분히 거기 LH 법만 따르는 게 아니라 양주시에서 주장할 건 주장하고 해서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러면 예산절감도 되고 또 사업도 상당히 빨리 진행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확인해서 저희가 확인해서 할 수 있는 방법 있으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의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코자 합니다.

교통안전국장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3분 회의중지)

(16시11분 계속개의)

○ 의장 이희창 계속하겠습니다.

교통안전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전 시간에 발언권 얻으신 안순덕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순덕 의원 안순덕 의원입니다.

돼지열병으로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명세서 들어왔지만 그래도 한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페이지 213쪽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소외지역 맞춤형 버스지원 사업에 대해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장님 맞춤형 버스가 뭘까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저희 정기노선이 들어가지 못하는 그런 교통소외지역에 대해서 하여튼 평일하고 주말을 달리해서 버스를 운행하는 사업이 있습니다.

한미령 의원 주민의 편의에 의해서 주민을 위한 것이 곧 맞춤형 버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면 노선은 2개 노선인데 버스는 3대 이렇게 구입되어 증가로 보이는데 어느 노선을 말하고 있는 겁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지금 저희가 365번이 진명여객인데 기산리 기점으로 해서 홍죽차고지하고 복지리하고 산성말을 운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진명여객 365-1번, 그다음에 진명여객 365-2번, 그다음에 양주교통 700번, 701번 그렇게 5개 노선입니다.

안순덕 의원 2개 노선 3대 이렇게 되는데 이게 2개 노선 3개는 여기 700번하고 700번 2대, 701번 1대 이걸 말하는 거 아닙니까?

365-1, 365-2 이건 아닌 것 같은데.

○ 대중교통과장 전태언 대중교통과장 답변 드리겠습니다.

700번하고 701번 돼서 700번 2대, 702번이 1대입니다.

안순덕 의원 본의원이 알고 있는 게 맞는 거죠?

그러면 지금 이 국비 없이 지금 시군비가 증가한 이유는 뭘까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이게 도비사업으로 했는데 원래 50 대 50으로 시작을 해서 작년도에 본예산에 2대만을 예산을 세웠고 금년도에 3개 노선에 대해서 도에서 승인을 해줬어요.

그런데 이번 추경에 도에서 50 대 50이니까 이중에 7천600만 원인가 도에서 해달라고 했더니 도에서 일단 예산이 없어서 도저히 못해주고 내년에 해주겠다고 해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도의원님을 통해서 도에 얘기를 하고 했는데 사실 여기 반영이 안 됐습니다.

그래서 이거 안 줄 수 없고 부득이하게 시비를 투입을 하려고 하는 겁니다.

안순덕 의원 그럼 나중에라도 들어오면 지금 제가 박재만 도의원님께 국장님이 직접 이렇게 부탁하는 것을 제가 옆에 있어서 들었는데 그게 나중에 반영이 되면 여기에 반영되는 겁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만약에 반영이 되게 되면 저희가 마무리 추경해서 정리하면 되는 거니까 그건 문제가 없는데 일단 지금 돈을 안 줄까 봐 일단 시비로 충당을 해서 세우는 것입니다.

안순덕 의원 그렇죠.

여기에서 끝이 아니라 끝까지 말씀해서 그것을 꼭 도비를 받아오도록 그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노력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안순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황영희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희 의원 황영희 의원입니다.

강수현 국장님 공부 많이 하셨네요.

돼지열병 때 고생 많으셨습니다.

218쪽 그 구암 공단 도시계획도로가 사실은 한 민원 때문에 문제가 있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그렇습니다.

황영희 의원 빨리 해결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산리 농어촌 도로도 문제가 있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그것도 일단 민원은 거의 다 해결이 됐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해결이 됐고 그래서 금년도 이 예산 가지고서....

황영희 의원 국장님, 민원 해결이 안됐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하나는 해결되고 하나는 해결이 안 됐잖아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한산리 다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황영희 의원 고물상 안 됐잖아요.

제가 토요일, 일요일 공사현장 쭉 한 바퀴 돌고 이장님들하고 다 만나서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은 뭐 민원....

사실 이게 집행부에서 그런 걸 빨리 해결해줘야 도로확포장 사업이 되는데 그게 민원 때문에 문제가 있다 생각하고 빠른 시일 내에 좀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알겠습니다.

황영희 의원 도로 예산이 정말 이렇게 예산이 서 있는데도 빨리 진행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지금 서남-하패 간 교량도 마찬가지고 여러 가지 사업들이 예산은 서 있는데 빠른 시일 내로 이게 진행이 안 되고 있다.

사실 국장님이나 과장님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런 것들을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할 수 있도록 독촉도 하고 독려를 좀 했으면 좋지 않겠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떤 식으로 해서 그런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글쎄 저는 우리 팀장이나 과장님 열심히 하기 때문에 보고만 듣고 있는 입장인데 그런 문제가 있으면 저도 같이 뛰어들어서 문제 해결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아무튼 예산이 있는 데 사업을 못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노력할 거고 우리 의원님들도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황영희 의원 국장님 사실은 모르겠습니다.

본의원은 회천 1, 2, 3, 4, 은현, 남면 이 사업장은 시간 날 때마다 토요일, 일요일 항시 다니고 있습니다.

그럴 때 진행 속도가 늦다.

지금 율정-봉양 간도 마찬가지고요.

율정-봉양 간도 그제 가보니깐 사람이 투입 돼가지고 지금 일하고 있더라고 보니깐.

그러기 때문에 독려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아까 존경하는 임재근 의원께서 백석-양주 간 도로를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그게 전자에는 제가 아마 초선 6대 때 건남개발에서 그것을 추진하려고 했던 거 알고 계세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얘기 전해 들었습니다.

황영희 의원 그런데 지금 시에서 일단 설계 비 10억을 세운다고 그렇게 예산서에 올라와 있는데 중요한 부분은 GS건설에서 아파트를 추진하고 있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그렇습니다.

황영희 의원 그렇기 때문에 그런 사업들은 어쨌든 GS건설하고 협의 좀 잘하셔서 이게 적은 돈도 아니고 한 47억 하는 돈이니까 사실은 건축심의에도 오늘 팀장께서 가져왔는데 아마 거기도 홍죽리하고 또 백석에 아마 한 2개 합하면 2천 세대 정도 들어온다고 하고 건축심의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야 크게 않지만 GS건설 같은 경우에는 크기 때문에 서로 협의 잘하셔서 같이 이행할 수 있도록 예산도 같이 협조할 수 있도록 좀 해주는 게 맞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국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일단 사업을 하려면 설계를 해야 되기 때문에 하여튼 우리 시비 들여서 설계를 하고 그다음에 그런 말씀하신 부분은 그쪽에서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오게 되면 광역도로계획에 의해서 그쪽에서도 같이 사업비를 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황영희 의원 어쨌든 시에서 강력하게 요구를 하셔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어영부영 하면 또 우리가 그 예산을 시에서 투입하려면 적은 돈도 아니기 때문에 강력하게 요구를 해야 되지 않겠냐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알겠습니다.

황영희 의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황영희 의원 수고하였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다.

홍성표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성표 의원 홍성표 의원입니다.

214쪽.

국장님.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홍성표 의원 혹시 이 신호기를 3개 하신다 그랬는데 양주시가 보통적으로 교통신호등 때문에 차가 많이 막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글쎄 그 부분은 아직 못 들어봤습니다.

홍성표 의원 우리 신호체계가 잘만 잡으면 근거리를 빨리 갈 수 있는데 우리 신호체계가 조금 잘못 되면 무지 오래 걸립니다.

그리고 너무 근거리에 횡단보도들이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차의 소통이 원활하지가 못한 거예요.

그런데 신호등을 이렇게 또 한다 그러면 혹여 라도 또 그렇게 병목현상이 일어나지 않을까.

전에 한번 덕정에서 남면을 가려 하면 아침 시간에 한 40분이 걸렸어요.

그래서 그걸 쭉 따져보니까 신호 체계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경찰관이랑 얘기를 해봐서 신호체계가 잘 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민원이 들어와서 오늘 과장님이랑 상의를 해서 한번 따져서 봤더니 그 신호체계만 잘하고 신호가 꼭 필요한 데 있어야 되겠죠.

신호등이 있는 데는.

그런데 그 체계만 좀 잘 잡아도 교통이 잘 빠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신호기 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짜 이게 꼭 필요한 신호기인가 아닌가를 하셨을 때 교통이 상당히 원활하다고 생각합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알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임의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 경찰서의 공무원들하고 경찰들하고 또 일반주민들하고 해서 심의위원회를 정기적으로 하거든요.

거기에서 결정하는 건데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심의는 어떻게든 자기네들 보행자들은 횡단보도나 신호가 있었으면 하는 거고 우리 사실 차 운전하시는 분들은 최대한 그런 게 적어서 차량 소통하는 게 지장이 없는 게 운전하는 분들의 바람인데 그 부분은 우리 경찰서하고 같이 협의해서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게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맞습니다.

국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분명합니다.

시민의 안정성 또 자동차의 원활한 흐름 이런 게 꼭 신호등을 하나 더 만들더라도 신호체계만 잘 잡히면 상당히 자동차들이 운행하는 데 상당히 빠른 효과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예산, 신호등 할 적에 먼 데 있는 신호등에서부터 해서 속도제한 속도 맞춰서 쭉 왔지 원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번 잘 좀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네. 알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존경하는 임재근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시고 황영희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분명히 이게 필요한 도로입니다.

지금은 시장님이 좀 불편하셔서 이렇게 급한 도로가 이런 사전절차가 하나도 없이 이렇게 3차 추경에 올라왔다는 게 문제입니다.

균형발전도 그렇고 우리가 지금 아침 출퇴근 시에 자동차 막히는 거 이게 벌써 사전절차를 다 끝내서 이렇게 올라와야 되는데 이렇게 급하신 걸 추경에 또 이렇게 설계로 올렸어요.

사전절차를 하나도 안 밟은 상태에서 이렇게 급한 도로를 어떻게 이렇게 무관심하게 이렇게 집어던지냐고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의원님 말씀하셨다시피 이건 우리 서부권을 봐서는 진작에 사실은 진행이 됐어야 되는데 제일 많은 예산이 든다 그러고 사실 이 부분은 일단 재정투자심사는 서면으로나마 받았는데 공유재산관리계획이나 그 부분은 못 받았는데 하여튼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한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시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서든지 설계해서 가려고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니까 다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이렇게 급한 도로이고 우리한테 꼭 필요하다는 도로라는데 뭐가 사전 절차를 했어야 뭐 어떻게 설계 비라도 잡아주고 그럴 거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설계 비 잡아주시면 저희가 잘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설계 비 왜 잡아줘야 되는데요? 무슨 근거로?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필요한 사업이니까요.

홍성표 의원 그렇게 필요한 사업을 왜 여태까지 가만히 계셨어요.

말로만 동서간의 불균형 발전 이걸 그렇게 이런 식으로 다가오면 이건 어떻게 해요.

이게 모든 절차에 맞춰서 부지런히 움직이셨어야지 이걸 중책 사업을 하면.

돈이 1~2억짜리도 아니고 10~20억 사업도 아니고 거의 한 500억 돈이 왔다 갔다 하는 건데 이렇게 해놓고 의원들한테 어떻게 하려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다 갖고 들어오시면 다 해드려야 되는 거예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아무튼 제가 절차를 다 이행하지 못하고 예산을 제출한 건 그러는데 일단 재정심사는 일단 서면으로도 받았고 나머지 절차는....

홍성표 의원 아니, 재정심사건 중장기 조사건 타당성 조사건 설계가 그거 다 끝나면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돈을 예산 잡는 것도.

이렇게 급한 일을 왜 이렇게 하시냐고요.

벌써 올 초에서부터라도 이런 걸 좀 해야겠다 계획을 잡고 다 준비하셨으면 얼마나 좋아요 이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그 부분은 죄송합니다.

홍성표 의원 이것도 추경에 설계비만 덜렁 이것도 전부 금액이 아니라 일부 설계 비 이것만 태우는 것이란 말이죠.

누가 이게 신빙성 있어 보여요.

다른 사람들이 우리 양주시민들이 “그 도로 왜 내줘?” 이러면 우리 뭐라고 답변합니까?

“우리 동서 불균형으로 해서 도로가 빨리 만들어져야 되기 때문에 아무 절차 없이 해줬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얘기합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그런데 절차를 최대한 저희가 빨리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그러니까 이렇게 추경에 갖고 들어오니까 잘못하신 거죠.

다 그걸 빠르게 하셔서 갖고 들어오셨어야죠.

이건 하여튼 이렇게 일을 하시면 안 됩니다.

좀 부지런하게 남들보다 더 나쁘게 움직이셔야죠.

그래야지 이게 아무 말이 없는 거지 이게 따지고 보면 어떻게 보면 남의 지역구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렇게 필요한 사업을 이렇게 갖고 들어오면 이거 어떻게 우리가 설명을 해요.

어느 누구 하나라도.

이런 걸 절차를 좀 잘 지켜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예. 알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그리고 존경하는 황영희 의원께서도 율정-봉양 간 도로는 진짜 어느 정도에 끝납니까?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율정-봉양 간 도로가 사실 그동안 군부대하고 협의절차나 그런 때문에 그랬는데 일단 군부대에 공사가 들어가고 아무튼 저희 계획은 그 사업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년에 마무리를 지으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0억 정도 더 들어가는데 내년도 본예산에 확보해서 2구간에 대해서는 내년도에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1구간은요?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3구간이 지금 조휘동 쪽에 군부대인데 그거 마무리 짓고서 그렇게 해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도로공사를 너무 오래하는 거예요.

주민 불편도 생각을 해주셔야죠.

○ 교통안전국장 강수현 근데 사실 보면 항상 아까도 황영희 의원님이 지적을 했지만 이게 아무튼 민간인들하고 어떤 보상협의나 특히 군부대 같은 경우에는 이게 오히려 이런 얘기하면 어떨지 몰라도 우리가 더 민간인들보다 절차를 이행하기 힘들더라고요.

지금 거기가 늦어진 게 사실 그쪽 군부대들하고 시설관계 협의하고 해주고 뭐 하고 하다 보니까 그런 건데 하여튼 최대한 서둘러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홍성표 의원 서둘러서도 좋지만 안전하게 좀 건실하게 할 수 있도록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홍성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교통안전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므로 교통안전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경경정예산 255쪽부터 269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임재근 의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재근 의원 소장님 고생 많습니다.

축산과 265페이지입니다.

이번에 3회 추경에 보니깐 축산과 예산이 상당히 신규 사업도 있고 많죠?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예.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이유가 뭡니까?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신규 사업은...

임재근 의원 전체적으로 축산과를 보니깐 예산이 다양하게 많이 있더라고요.

축산 분야 ICT 융·복합 확산 사업 1억2,100만 원이고요.

사업설명 좀 해보십시오.

○ 축산과장 박갑수 축산과장이 보충답변 드려도 되겠습니까?

임재근 의원 네. 말씀하십시오.

○ 축산과장 박갑수 의원님도 아시겠지만 지금 ASF 관련해서 성립 전 예산이 증액된 부분 있고요.

금방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 등 해서 새로 신규로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 내려오다 보니깐 예산이 한 12억 정도 늘어난 상황이 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 추진 필요성에 보니까 축산업에 대한 현대화하고 또 이미지 개선, 경영효율성 이런 내용이 있는데 본의원이 한번 은현면에 가서 아침 일찍 가서 작업복을 입고 초소에 물품배달 차에 화물차에 탑승을 해서 면에서 운영하는 초소를 다 가봤습니다.

다 가보니까 축산농가도 보게 되잖아요.

그렇죠?

○ 축산과장 박갑수 네.

임재근 의원 그래서 이런 저런 것을 많이 봤는데 정말 현대화 되어야 되겠더라고요.

○ 축산과장 박갑수 네. 앞으로 가야 될 길은 그 길인 것은 분명한데 아시겠지만 농가들 자부담 능력 때문에 못하는 부분도 있고 또 결정적으로 잘되어 있는 농가들은 어찌됐든 간에 후계자, 결국에는 아들이 승계되는 경우에는 좀 이제 어떻게 보면 과감하게 예산투자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자금 투자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농가에서 자부담 능력이 없는 경우에는 조금 늦어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앞으로 현대화 쪽으로 가야 되는 것은 분명한 방향인 것 같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렇죠?

○ 축산과장 박갑수 예, 그렇습니다.

임재근 의원 그런 부분도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가축 행복농장 지원사업해서 1억인데 자치예산이 5천만 원이고 어디입니까?

○ 축산과장 박갑수 가축지원사업에 1억인데 자치예산을 5천만 원이고 어디입니까?

가축행복농장 1개소인데 신청 대상자 공모 선정 1개소인데 젖소.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그런 것은 은현면 도하리입니다.

○ 축산과장 박갑수 김형남 목장입니다.

임재근 의원 궁금해서 물어봤던 거고요.

그리고 266페이지 보니깐 다용도축산분뇨처리장비 이 부분도 예산이 좀 늘어났고요.

다음에 퇴비 동 전문조직 지원 이것도 신규 사업이고 그렇죠?

○ 축산과장 박갑수 예.

임재근 의원 그래서 이번에 그 돼지열병에서 가장 크게 대두됐던 게 가축분뇨처리가 안 돼서 농가가 많이 힘들었고 인정하시죠?

○ 축산과장 박갑수 그 부분은 저희가 절차에 따라서 검사하고 그다음에 소독하고 해서 일단 지금 현재는 급한 불은 껐다고 판단은 되는데 어찌되었든 주말도 풀가동해서 평상시에 저희가 130톤 가량 반출했는데 현재 지금 매일 200톤에서 210톤 가량을 지금 반출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짧은 기간 내에 농가의 분뇨가 적정한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반출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가축분뇨처리 들어가는 용량이 150톤이죠?

○ 축산과장 박갑수 네. 그렇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공공처리장에서 1일 용량이 150톤입니다.

그중에서 이제 세정수가 20톤이 들어가기 때문에 1일 처리하는 게 130톤을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처리는 변동이 없습니다마는 농가들이 보유하고 있는 분뇨가 지금 많이 그동안에 여러 가지 이동 제한에 의해서 나가지 못하는 바람에 농가들이 많이 보유를 하고 있는 상황에 어려움이 있어서 지금 130톤씩 1일 수거를 하던 것을 지금 200톤이 넘게 수거를 해서 농가들이 지금 처해 있는 어려움을 어느 정도는 좀 해소가 됐을 거라는 상황입니다.

임재근 의원 그런 부분을 본의원이 지적을 하는 겁니다.

150톤 처리 용량인데 농가들 본의원이 얘기를 쭉 들어보니까 과거에 150톤, 200톤을 해야 되는지 150톤을 해야 되는지 제가 지금 대한민국 축산이 각종 질병으로 시달리고 있지 않습니까?

구제역이 됐든 조류독감이 됐든 지금 같이 돼지열병이 됐든 그러면 이렇게 재해가 발생됐을 때 평상시는 괜찮지만 대처할 수 있도록 축산정책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처리용량 이런 부분 앞으로 축산농가가 줄어들 것 같아서 150톤 할 때 본의원이 듣기로는 그렇게 들었어요.

줄어드니까 그런데 실제로 축산농가가 줄어들지 않지 않습니까?

줄어들어서 물론 현대화사업과정을 거쳐서 축산농가가 줄어들면 안 되겠죠.

줄어들면 다 수입해야 되는데 이런 부분도 센터에서 준비를 잘 좀 해주시고 물론 고생 많이 하시는 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돈’ 지부에서도 상당히 좀 고생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나름대로는 또 불편사항도 많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 ‘한돈’ 지회하고도 충분히 소통 좀 하시고 또 간담회 이런 것도 해서 그분들이 농가 소득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그래도 시에서 회수를 해줘야 된다.

중앙정부나 경기도만 쳐다보지 말고.

지난번에 예비비 의회 가서 보고했지 않습니까?

자돈하고 300마리 이상, 이하 그런 부분 잘했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중앙정부 예산도 중요하지만 시에서 ‘한돈’ 농가를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또 ‘한돈’ 농가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경청해서 회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셔야 된다 이렇게 본의원은 보고 있어요.

소장님 견해는 어떻습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맞습니다.

의원님 말씀에 동감하고요.

지금 축산분야에서 규모가 커진 부분 있고 또 도시화가 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축산 농가들한테도 있고 도시민한테도 불편한 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우리 축산정책에 반영을 해서 문제가 없도록 그렇게 최대한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자리에서 우리 의장님이나 의원님께 그동안에 돼지열병 방역사업에 저희들이 총력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임재근 의원 소장님 끝까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농업기술센터소장 방한식 그러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임재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 안 계시죠?

농업기술센터 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농업기술센터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다음은 도시주택국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경정 예산안 223쪽부터 23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 의장 이희창 기획행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주택국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성장전략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에 대해서 심사하겠습니다.

도시성장전략국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233쪽부터 239쪽까지이며 기타 특별회계는 도시재생 특별회계 319쪽부터 323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도시성장전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성장전략국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 및 기타 특별회계 세입세출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보건소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241쪽부터 253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보건소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평생교육진흥원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평생교육진흥원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277쪽부터 282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평생교육진흥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평생교육진흥원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읍면동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하여 질의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287쪽부터 297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기획행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읍면동 소관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환경사업소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도시환경사업소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회계 추가 경정 예산안 271쪽부터 27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도시환경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도시환경사업소 소관 일반회계 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해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공기업특별회계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먼저 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심사이며 추가경정 예산안 327쪽부터 387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수도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하수도 사업 공기업특별회계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추가 경정 예산안 389쪽부터 448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도시환경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하수도 사업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사업명세서에 대한 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2019년도 기금운영계획 변경 2차 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기획행정실장 나오셔서 답변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금운영 계획변경 안 3쪽부터 36쪽까지입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이 있음)

기획행정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2019년도 기금운영 계획변경 2차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심사를 위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번 심사 안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에 대한 세부적인 계수조정은 사전에 의원님들이 협의해주신 대로 정덕영 의원과 임재근 의원께서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분 의원께서는 다른 의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심사결과보고서를 작성하셔서 마지막 본회의에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310회 양주시 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10월 15일 10시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52분 산회)


○ 출석의원 8인

○ 출석 전문위원 1인

  • 김유연 전문위원

○ 출석공무원 48인

  • 부시장김대순
  • 홍보정책담당관김영준
  • 감사담당관채정훈
  • 기획행정실장김형식
  • 복지문화국장김용훈
  • 일자리환경국장최영인
  • 교통안전국장강수현
  • 도시성장전략국장김병렬
  • 보건소장안미숙
  • 농업기술센터소장방한식
  • 도시환경사업소장김순길
  • 자치행정과장성열원
  • 기획예산과장김남권
  • 회계과장최경환
  • 세정과장남상범
  • 징수과장최상열
  • 민원봉사과장심윤정
  • 정보통신과장남병길
  • 사회복지과장박혜련
  • 복지지원과장성열호
  • 여성보육과장김은미
  • 문화관광과장이정주
  • 체육청소년과장고윤구
  • 일자리정책과장이상오
  • 기업경제과장심영종
  • 환경관리과장강석원
  • 대중교통과장전태언
  • 차량관리과장이은택
  • 안전건설과장동달근
  • 도로과장이인현
  • 도시계획과장김수영
  • 주택과장이후성
  • 토지관리과장김운석
  • 허가과장김민섭
  • 산림휴양과장이상돈
  • 전략사업추진단장권광중
  • 도시발전과장조민형
  • 보건행정과장배용숙
  • 보건위생과장최양귀
  • 건강증진과장김정은
  • 농업정책과장김덕환
  • 농촌관광과장강충구
  • 기술지원과장정석순
  • 축산과장박갑수
  • 수도과장배 영
  • 하수과장윤형호
  • 공원사업과장조찬제
  • 평생교육진흥원장한태수

○ 회의록 서명


  • 의 장 || 이희창

  • 의 원 || 황영희

  • 의 원 || 임재근

  • 사무과장 || 조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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