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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개회식 본회의(2020.06.25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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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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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9회 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양주시의회사무과


2020년 6월 25일 (목) 10시 개식


제319회 양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정팀장 임정균)


(10시 03분 개식)


○ 의정팀장 임정균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19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한 경례)

(바 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바 로)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이희창 오늘 그동안 전반기 2년 동안 함께해주신 우리 의원님들과 또 우리 직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전반기 의정활동하면서 참 사회적으로나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난해에는 또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서 우리 의원님들과 우리 공직자분들이 모두 혼연의 힘을 다해서 막는 데 애를 쓰셨고, 올해는 또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뜻하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어서 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의정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연수 같은 것도 한 번도 못 가보고 해서 그런 것, 늘 하던 것을 여러분과 같이하지 못 한 그런 아쉬움을 갖고 있지만, 우리가 양보하고 베푼 게 결국은 우리 시민의 품으로 환원됐다는 그런 생각으로 저는 여러분이 이렇게 협조해주셔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저는 전반기 의장을 여러분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 왔지만, 앞으로 후반기에도 지금 같은 어려움이 금방 끝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후반기 의장이 되시더라도 나머지 우리 동료 의원님들께서는 의장과 하나 되고 일치된 그런 모습으로 양주시의회가 더 거듭날 수 있는 의회가 되도록 많이 협조를 부탁드리고요. 또 그 결과가 결국은 우리 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그런 관심과 열정이 양주를 이끌어가는 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늘 같이하기를 기대하면서 저는 이렇게 전반기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함께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으로 인사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임정균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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