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4회 양주시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양주시의회사무과

2021년 10월 5일 (화) 10시 개식

제334회 양주시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대한경례
1. 순국선열및호국영령에대한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정팀장 전윤구)

(10시 00분 개식)

○ 의정팀장 전윤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334회 양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앞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바 로)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바 로)
이하 의식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 의장 정덕영    존경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이성호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의회,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실천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정덕영입니다.
올해도 어느덧 마지막 4/4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깊은 터널을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실행으로 어려움이 날로 가중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의 피해지원과 채무부담 완화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10월 8일에 시행되는 손실보상법에 따라 이달 말부터 지급될 예정인 정부의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에 대한 준비도 신속하게 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제8대 양주시의회는 ‘시민의 신뢰를 받는 의회, 시민과 함께 발전하는 의회’를 의정 목표로 삼고 그동안 힘차게 달려왔습니다.
남은 임기를 차분히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선진국 독일을 16년간 이끈 뒤 곧 퇴임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떠올렸습니다.
그는 최초의 여성·동독·과학자 출신 총리, 최연소·최장수 총리, 자발적으로 퇴임하는 첫 총리 등 여러 수식어와 기록을 남긴 전 세계에서 보기 드문 정치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총리 재임 기간 그의 실용주의에 기반한 리더십은 언제나 빛났습니다.
2011년 탈원전 선언처럼 야당의 의제들도 합리적이면 수용했고, 독일이 중국, 러시아와 껄끄러운 관계일 때도 경제협력은 유지했습니다.
당리당략, 계파정치를 뛰어넘으려 노력한 결과입니다.
해외의 언론들은 그의 퇴임에 즈음해 실용주의의 포용성, 중재와 합의 중시, 겸손, 솔직함의 리더십을 앞다투어 조명하고 있습니다.
양주시의회의 지향점도 포용, 중재와 합의, 겸손에 기반한 ‘신뢰와 책임’입니다.
코로나로 제약이 많은 상황 속에서도 주민의 대표 기관으로 제한적 공동학구제와 마을교육공동체, 주민자치회 등 세 차례의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며 민의를 수렴했고, 무엇보다 정책의 정교함을 높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시민 여러분의 생활에 실질적 혜택을 안겨드리기 위해 실효성 높은 의원발의 조례 입법에 더욱 공을 들였습니다.
그 결과 이번 회기에도 『양주시 농촌인력 지원에 관한 조례안』, 『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안』, 『양주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주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시민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여야와 지역을 막론하고, 조례 입법을 통해 시민의 복리증진에 심혈을 기울이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양주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주시민 여러분, 메르켈 총리는 2019년, “50년 뒤 아이들의 역사책에 당신이 어떻게 쓰여있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노력했습니다.”가 메르켈의 대답이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온기의 회복과 경제의 재건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힘든 상황이지만, 양주시의회는 시민 여러분의 일상과 경제 회복을 위해서 노력하고 또 노력할 것입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의정팀장 전윤구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제1차 본회의를 개의토록 하겠습니다.